2018-10-31

 

*오늘의 말씀톡*

 

오늘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너를 빚었단다!”

 

너는 내 것이란다!

그러니 네 삶은 네 것이 아니란다!

내가 널 책임질꺼야! 모두 맡기거라! 내 사랑아!

 

우리 모두는 주께서 지으셨답니다.

주님은 우리의 토기장이시고 우리는 진흙일 뿐이지요.

그러니 오늘의 삶도 모두 주님께 맡기세요. 그리고 그 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당신이 지고 있는 모든 걱정과 근심과 아픔과 어려움이 변하여 기쁨과 감사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수요일! 저녁기도회 잊지 않으셨죠?! 오늘도 그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 토기장이 _ 시와 그림 >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_이사야 64:8

 

Yet, O LORD, you are our Father. We are the clay, you are the potter; we are all the work of your hand. _ Isaiah 64:8,NIV

 

**주님께서 당신 편이시기에 당신은 오늘도 천국의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