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오늘의 말씀톡*

 

오늘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나는 다 알고 있단다”

 

내가 널 만들었으니까!

그리고 지금도 나는 널 인도하고 있으니까!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 알고 계신답니다.

우리의 필요한 것, 부족한 것, 연약한 것… 그 모든 것들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거든요.

우리의 중심까지도 다 알고 계신 분이 하나님이시거든요.

 

하나님의 계획에는 이 모든 것들이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해주시겠다고, 인도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더라도 주님을 믿고, 그 분의 이끄심을 따라가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은 이 두 곡의 찬양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토기장이 - (시와 그림)

 

 

내가 아노라 (시와 그림)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_시편 139:16

 

your eyes saw my unformed body. All the days ordained for me were written in your book before one of them came to be. _Psalms 139:16,NIV

 

**주님께서 당신 편이시기에 당신은 오늘도 천국의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