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톡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2017-05-19 *오늘의 말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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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게 꾸어주렴. 그러면 내가 반드시 갚아줄께!!! 그러니 오늘도 내 이름으로 가난한 자들을 섬겨주거라.”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섬기는 것만으로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여기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갚아주실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섬겨주시겠습니까?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 잠언 19:17
He who is kind to the poor lends to the LORD, and he will reward him for what he has done. - Proverbs 19:17, NIV
**주님께서 당신 편이시기에 당신은 오늘도 천국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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