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

담임목사설교 하나님 나라의의 소중성 (롬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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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신동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49회 작성일 09-11-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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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낮 하나님 나라의소중성

롬14:17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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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목사님 댁을 방문했을 때어느날 모처럼 큰마음 먹고 잘 안 찾아뵙던 목사님댁에 인사를 간 성도가 있었다.평소때와는 달리, 멀리서만 뵙던 인자하신 목사님과 덩그러니 단둘이 마주보고 앉아있자니, 서먹하기도 하고, 또 너무 긴장된 자리라 갑자기 속이 거북해졌다.참다참다안된 그성도님. 방귀를 꼈는데 목사님께선 그 소리를 들으시고는 목사님 옆에 있던 개를 보며 말씀하셨다.“해피야 저리 가거라.” 그 성도님은 자기가 민망할까봐서 배려해주시는 그 목사님이 너무나 고마웠다. 하지만 이미 거북해진 속은 계속 그 성도님을 괴롭혀, 그 성도는 또 방귀를 뀌고 말았다.그러나 이번에도 그 인자한 목사님은 또“해피야 저리 가래도. 어서 나가지 못해!”조금은 격양된 목소리로 개를 나무래는 목사님을 보고 자기를 이렇게도 배려를 해주시는 목사님이 그 성도님은 너무나 고마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것도 잠시, 이번엔 목사님 댁 가죽 쇼파가 찢어지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가스가 방출되었다.당황되었지만 인자하신 목사님이 이번에도 이해를 해주시리라 믿었다.하지만 목사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해피야! 어서 나가래두! 거기 있다간 똥 뒤집어 쓰겠다.”

 

 

 

<본 문>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입니다. 만약 하나님 나라가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바울사도가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고전 15:14-19)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1. 예수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려 오셨습니다.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공적인 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40일 금식기도를 하였습니다. 금식기도가 끝나자 마귀가 세 가지 시험을 하였습니다.

첫째는 배가 고픈 예수님에 연약함을 이용하여 돌로 덕을 만들어 먹으라는 시험을 하였습니다.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두 번 째는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가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라고 하였습니다.

(마 4:5-6)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세 번째는 마귀가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에게 경배하면 천하 만국과 영광을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마 4:8-9)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예수님은 간단하게 마귀를 물리치시고 시험을 이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나라를 전파하기 시작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눅 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눅 8:1)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2. 예수님이 귀신을 쫒아내시고 병자를 치료하신 목적은 자신이 그리스도이시고 천국을 전파하시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천국은 비밀을 깨닫는 허락을 받은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마 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 13:1-23)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 출석한다고 무조건 다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을 믿고 행하고 순종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2)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마 13:24-30)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3) 천국을 보화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마 13:44-4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 핍박을 받아도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5) 천국은 불법을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마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4. 예수님이 천국에 중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1)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이루려고 하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나라를 소유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눅 12:15-21)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2) 하나님 나라의 소중함을 모른채한 부자가 죽어 지옥에서 고통을 받습니다.

(눅 16:19-25)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5. 하나님 나라가 임한 특징

1) 자신의 심령에 하나님 나라가 믿어지고 그 나라를 위하여 살게 됩니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 자신의 심령에 하나님 나라가 세상 부귀영화보다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마 13:44-4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3) 자신의 심령 속에 의와 평강과 기쁨이 생깁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나라가 임한 사람은 악한 죄를 싫어하고 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또 항상 마음에 평강을 유지하게 됩니다.

(롬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그리고 희락이 있습니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받은 사람은 두 가지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첫째는 세상에서 자신의 심령 속에 임한 하나님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둘째는 육체는 죽고 사람이 영생하는 장소인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 두 가지를 빼앗으려고 여러 가지 유혹과 시험을 합니다. 성도는 이러한 마귀의 궤계에 속지 말고 승리하여야 합니다.

마귀는 성도님의 마음속에 의와 평강과 기쁨을 빼앗으려고 고난을 줍니다. 실패를 줍니다. 배신을 당하게 합니다. 손해를 보게 하거나 피해를 받게 합니다. 질병을 줍니다. 가족 간에 다툼을 줍니다. 부부싸움을 일으킵니다. 도둑질하게 합니다. 거짓말을 하게 합니다. 자녀들이 엉뚱한 짓을 하게 합니다. 멸시를 받게 합니다. 무시를 당하게 합니다. 고통스럽게 합니다. 가난을 줍니다. 마음속을 뒤집히는 일이 생기게 합니다. 불안하게 합니다. 의심을 하게 합니다. 사람을 미워하게 합니다. 신경질 나게 합니다. 성질나게 하는 일이 생깁니다.

억울하게 합니다. 이러한 일이 생길 때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로 맡기고 의와 평강과 기쁨을 유지하려고 해야 합니다.

 

 

< 결 론 >

하나님나라를 받았다가 빼앗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사도 바울 자신이 악에서 구원 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서 예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삽니다.

(계 17: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성도님들은 세상에서 천국을 소유하며 사는 비결을 배우시고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주인공이 도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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