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

담임목사설교 사람의 미래 (신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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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신동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99회 작성일 09-11-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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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낮 사람의 미래

신 11:26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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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교회 오는 시간 >

 

꼬마가 엄마랑 교회를 가는데

꼬마가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닌가.

 

가뜩이나 성질 나쁜 엄마가 화가 났다.

화를 참지 못한 엄마는 소리를 질렀다.

 

"어이구 또 지랄한다. 지랄 좀 그만하지 못해?"

 

어쨌든, 꼬마는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목사님이 나와 계셨는데,

목사님이 교회 계단을 올라오는

꼬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물었습니다.

 

"얘야 교회 오는데 얼마나 걸리니?"

 

꼬마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

 

"지랄하고 오면 20분 걸리구요,

지랄안하고 오면 10분 걸려요"

엄마는 얼굴이 벌개졌습니다.

 

 

<본문>

(신 11: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사람은 동물과 다른 것이 미래에 대한 걱정입니다. 동물은 미래를 생각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단순하게 그 때 배고픈 것만 해결하면 됩니다. 그래서 먹을 것을 쌓아두지 않습니다. 동물이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다면 동굴을 파서라도 먹을 것을 쌓아 둘 것입니다.

사람은 다릅니다. 오늘 일만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 그리고 한 달 앞에 일과 몇 년 후에 일가지 걱정을 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렇게 걱정하다가 보면 사람은 자신의 미래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 있을까?

노년기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성공한 사람이 되어 있을까?

부자가 되어 있을까?

하면서 앞날을 점쳐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들의 미래를 말씀하실까? 이 시간에 생각하며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동한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멋대로 행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인데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무너져 버리는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고 했습니다. (마 7:24-29)

그러므로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난하고 힘들어도 그 말씀대로 살아갈 때 미래가 보장되며 행복한 앞날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 앞에는 축복과 저주의 길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 축복과 저주는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축복을 자신의 노력으로 얻는 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부귀영화를 얻으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을 모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삼상 2:6-7)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또 성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눅 12:18-21)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그리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어야 미래에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못 믿으면 앞날에 전혀 소망이 없습니다.

 

 

1. 저주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주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신 11: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1) 과거에 하나님을 믿다가 떠났다면 현재와 미래에 자신의 인생은 힘들고 험난한 길이 될 것입니다.

(렘 17: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2) 현재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에 심취해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고통스러운 삶이 될 것입니다

(신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말하되 아멘 할지니라”

 

3) 종교나 미신을 믿지 않고 무신론 사상으로 살고 있어도 자신은 인생의 저주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미 7: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보리로다”

 

4) 귀신을 섬기면 가정에 고난이 많으며 저주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제사가 많은 가정, 무당을 데려다가 굿을 하는 가정은 본인도 모르게 귀신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은 병자가 많고 사고가 많으며 부부간에 불화가 있고 방탕 하는 사람이 있으며 젊어서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5)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도 저주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엡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아간의 불순종>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정렴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여리고성에 것은 아무것도 취하지 말고 모두 불태워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간이라는 사람이 욕심이 나서 불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아이성을 점령하는데 실패하고 36명이 죽었습니다. 그 원인을 여호수아가 기도하여 알아본즉 이스라엘 사람 중에 욕심을 부려 불순종한 사람이 있어서 패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비를 뽑아 걸린 사람이 아간이었습니다. 결국 아간의 불순종으로 아간의 가족이 모두 돌에 맞아 죽는 사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 부르게 됩니다.

(수 7: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수 7:25-26)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6) 저주 받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난하거나 부자거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벌을 받는 지옥에 들어가 영원토록 고통을 받으며 후회하게 됩니다.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2. 축복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축복을 부귀영화로 알고 있는 것은 잘못입니다.

참된 축복은

첫째로 자신이 영생을 얻는 것이고,

둘째로 세상에서 평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난해도 평안하게 산다면 그 사람은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사람들의 잘못된 관념은 행복의 조건으로 권력이나 물질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은 행복할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돈이 많으면 생활만 조금 편리하게 하는 것이지 다른 정신적인 면은 더 크게 고통을 받고 복잡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문제로 고민하고 근심하며 좌절하고 괴로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마귀의 속임수가 있습니다. 마귀는 거짓말을 세상에 퍼트려 사람들이 참된 행복이 아닌 부귀영화를 쫓으면서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영생과 평안한 삶을 생각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세상과 지옥에서 영원히 불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사람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고 구원자, 돕는 자, 보호자, 승리를 얻게 하는 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마찬가지로 지금 하나님의 부르심을 얻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힘이 되어 주시고 보호자가 되어 주시고 돕는 방패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피하시면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성도님을 도와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2) 세상에서 진정한 축복은 무엇일까요?

부하거나 가난한 환경에 관계없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은 것이고 둘째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근심이나 걱정하지 않고 믿음으로 평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이러한 믿음을 얻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행복을 사람에게 주시려고 성경을 기록하셨으며 직접 오셔서 예수님이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보여 주셨습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평안을 빌어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10: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예수님은 부활하시여 여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평안하냐는 말씀부터 하셨습니다.

(마 28: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3) 영적으로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주신 존귀와 영광을 얻는 것입니다.

(벧전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4)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서도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신 6: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신 5: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신 6:24)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면 땅에서도 복을 얻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 11: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이 될 것이요"

 

<어느 헌병감의 순종>

어느 사역자가 오래 전 강원도의 한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었을 때의 경험이다.

그 교회에는 헌병 소령 부부가 출석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부부가 목사를 초대하여 대접을 한 뒤, 다음과 같은 간절한 부탁을 하였다.

"목사님, 우리 내외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하심을 주의 종 앞에 절대 불순종은 없으나 순종할 수 있는 것만을 미리 알아서 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후 그들 부부는 시종일관 언제나 순종하는 자세를 잃지 않았다. 좋은 것을 교인들과 함께 나누고 모든 이들에게 전도를 하며 교회에서는 순종하고 군대에서는 충성하였다.

그의 이런 생활을 중령이 되고 대령이 되었고, 그 후에 헌병감이 되는 복을 받았다. 그의 믿음은 헌병감이 되어도 변함없이 순종하였다. 그의 믿음은 전역한 후에도 변함없었고 교역자를 섬기고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모든 성도의 앞날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님들을 구원하시고 평안을 주시고 보호하시고 힘을 주시기를 즐거워하십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갑니다.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행합니다. 그렇게 하면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언약대로 하십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하나님의 어느 말씀을 지키지 못했는가를 갚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앙생활의 부족을 발견해야 합니다.

기도가 부족했는가? 헌신이 부족 했는가? 예배가 부족 했는가? 순종이 부족 했는가? 충성이 부족 했는가? 인내가 부족 했는가? 많은 사역이 부족했는가? 헌금생활이 부족했는가? 사랑이 부족 했는가?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부족 했는가? 남을 돕는 사랑이 부족했는가? 이기적이었는가? 성품이 죽지 않고 살아있는가? 변화된 것이 부족했는가? 게으른가? 거짓말을 잘하는가? 죄를 잘 짓는가? 악한가? 교만한가? 등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회개하고 고쳐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여 하나님께 합격해야 성경의 언약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 받을 성도는 자신을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려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미래는 복을 받아 하늘과 당에서 잘되고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목숨을 걸고 지키는 순종을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그와 그 자녀들이 복을 받아 땅에서 하나님께 축복받아 쓰임 받고 하나님나라에서도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은 성도의 앞날에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주의 길을 선택하여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을 믿다가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세상에서 실패를 계속하였을 것이고 앞으로도 실패하여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 즉 불교나 유고 그리고 이슬람교나 이단 또 무당이나 점쟁이 그리고 조상귀신을 섬기면 그 사람의 앞날은 먹구름처럼 어둡고 실패의 나날이 계속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을 믿으면서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미련하며 모래위에 집을 지은 사람처럼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거나 몰라서 불순종하여도 저주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경을 정확히 배워서 순종해야 실패와 고난을 겪지 않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서 스스로 저주 받는 사람이 되어 버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벌을 받는 지옥에 들어가 영원토록 고통을 받으며 후회하게 됩니다.

 

어느 길을 갈 것인지의 선택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세상에서 돈이나 권력이 있다 해도 행복하거나 성공한 인생이 아닙니다. 그들은 어쩌다가 부와 권력을 얻었지만 결과는 불행한 삶입니다. 그들이 가는 길은 하나님께 저주받은 길이기 때문에 헛된 길이고 결과는 좌절과 후회와 심판이 있습니다.

성도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미래의 불행과 고통이 사라지고 영생과 평안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님의 앞날은 땅에서도 복을 받아 부유한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지혜로운 분들이 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는 분들이 되셔서 복 받는 미래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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