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낮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창 5;2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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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10계명>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마음과 육체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마음까지 웃어라

얼굴표정보다 마음표정이 더 중요하다.

6.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유머: 그것도 모르세요>

교회학교 교사가 아이들에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이야기를 진지하게 가르쳐 주었다

그 교사는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담과 하와는 무슨 죄를 지었지요?

아이들은 한목소리로

" 선악과를 따 먹었어요 " 라고 합창했다.

신이 난 교사는 다른 질문을 했다

그럼,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죄를 짓고

하나님께 어떤 벌을 받았지요?

한 아이가 벌떡 일어서서 대답했다

선생님,

그것도 모르세요?

하와와 결혼했지요...

교사는 그게 무슨 벌이 되는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아이 대답 ....

---

그래서. 아버지는 엄마한테 매일 바가지를 긁히잖아요~

 

 

<본문>

(창 5: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지금 지구에는 창조론과 진화론이 있습니다.

진화론의 확립은 1859년 찰스다윈의 저서[종의 기원]이 나온 때부터이다. 다윈은 지금 세계에 있는 동식물의 수많은 종들은 본래부터 그런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고, 생물체가 주위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나가는 과정에서 단순한 생물체가 보다 복잡한 생물체로 발전하고 수많은 종으로 갈라져서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을 증명하는 생물학이다.

 

창조론이란 우주 만물이 신이신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하는 주장이다. 진화론이 있기 전에는 창조론만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진화론만 가르치고 창조론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창조론과 진화론을 가르쳐서 학생들로 하여금 비교, 연구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동물이나 식물 중에는 세월이 흐르면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변이가 일어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고 모든 동물과 사람까지 변이가 일어나 진화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새가 변화되어 동물이 되었다면 변화되는 중간 단계의 화석들이 발견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동식물의 약간의 변화를 보고 다른 것 가지 추정하여 생각하여 사람까지 진화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사람의 겉모습은 진화 되었다면 영혼은 어떻게 진화 된 것입니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진화론자들은 사람의 영혼을 믿지 않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믿지 않는 사람과 사람의 영혼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과 논쟁을 하면 끝이나지 않습니다.

대화 자체가 안 되는 일입니다.

우리가 분명이 진리이신 성경을 배워서 사람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1.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을 위해서 은하계를 만드셨습니다. 태양을 창조하시고 지구와 그 외의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지구에 필요한 빛과 물과 공기를 창조하시고 사람들이 살기에 좋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드셨습니다. 그 후에야 비로소 사람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주시며 누리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1) 하나님은 사람을 육신은 흙으로 영은 생기로 창조하셨습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그래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생기 즉 생령이므로 영원히 존재하면서 영생을 얻거나 영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창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전 3: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영혼은 죽음이 없습니다. 영생과 영벌이 있습니다.

진화론은 영혼에 대하여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죽었다가 삼일 후에 살아 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있다가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있으며 영생이 있다는 증명을 하여 주었습니다. 이것을 목격한 제자들이 모두 세상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영원한 영생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진화론은 이러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사람은 짐승과 같이 영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거짓입니다.

 

2)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 즉 영을 창조하셨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3) 하나님은 사람을 천사보다 더 귀하게 창조하셨습니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2. 하나님은 사람에게 특권을 주시고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1) 최초의 사람 아담은 에덴동산의 총 관리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 하나님은 사람에게 동산의 모든 실과를 주셨습니다.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3) 하나님은 사람에게 가정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창 2:20-23)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하나님은 사람에게 특권을 주셨습니다. 만물을 지배하며 관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과 다르게 가정을 만들어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님의 가정이 행복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사람에게 지켜야 할 계명을 주셨습니다.

 

1) 사람에게 첫 번째 준 계명은 무엇입니까?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단 한 가지 계명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으며, 그것을 다스리고 주인처럼 사용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 금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피조물의 기본적인 자세인 순종을 하는지 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 중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도전하자 하늘나라에서 쫓아내버리시고, 그를 사탄이라 하셨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지, 아니면 사탄처럼 불순종하는지를 보고 싶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손종한 천사에게는 하늘나라에서 쫓겨나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 곧 죽음입니다. 동일하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당연히 에덴에서 추방당하고 영과 육이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님은 교회에 나오면 무조건 순종을 배워야 창조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내 생각을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도들에게 지켜야 할 계명 하나를 주셨습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은 서로 사랑할 때 가장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사람에게 주시려고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2) 하와는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3) 왜 못 지켰습니까? 사단이 자신을 숨기고 뱀 속에 들어가 거짓말을 하여 하와를 속여 먹게 하였습니다.

(창 3:4~5)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지금도 사단은 언제나 자신을 숨기고 사람들 마음속에 들어가 속여서 죄를 범하게 하여 하나님께 벌을 받게 합니다.

 

 

4. 사탄은 인간의 행복을 깨뜨리고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이 에덴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지켜본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고자 하는 마음과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시기하여 저주받게 만들려고, 자신을 숨기고 뱀 속에 들어가 사람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범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같은 방법으로 사람을 속이고 유혹하여 하나님께 범죄하도록 만듭니다.

 

1) 사탄은 여자를 유혹하여 죄를 범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단의 특징은 유혹을 잘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어 죄를 범하고 삽니다(물질의 유혹, 권세의 유혹, 사람의 유혹 등). 특히, 여자가 미혹을 잘 당합니다.

(창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사단은 유혹할 때에 거짓말을 사용합니다.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3) 예수님도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4) 미혹하는 영이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올바르게 살려면 미혹을 이겨야 합니다.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5) 미혹하는 영의 대장은 마귀입니다.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결 론>

 

사람은 진화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처음부터 동물이 아니라 사람으로 영혼과 육체로 창조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동물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말을 보십시오. 전쟁터에서 죽음을 모르기 때문에 화살이 비처럼 내리는데 달려갑니다.

사람이 영혼이 있기 때문에 짐승과 다릅니다.

성경에 영혼이라는 단어가 183회나 나옵니다. 그 많큼 영혼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비유 중에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부자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눅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뱀에게 속은 후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아담은 에덴에서 추방당한 뒤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이 일생에 큰 실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과 불순종하는 것이 인생에 가장 큰 실수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마귀에게 속은 후에야 깨닫고 인생의 실패와 질병 등 고난을 당하면서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마귀와 싸움입니다. 성도들은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사단을 미워해야 합니다.

마귀를 이기는 것은 기도밖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은 힘들어도 기도 생활하셔서 마귀를 이기고 고난도 이기고 질병도 이기고 시험도 이겨서 승리자가 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