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

담임목사설교 사람이 고난받는 이유(창47:9)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신동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37회 작성일 09-10-04 15:52

본문

20091004낮 사람이 고난 받는 이유

창 47:9절

하나님 사랑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웃음연구>

<생떽쥐베리의 ‘미소’> ‘어린 왕자’라는 아름다운 책을 쓴 안톤 드 생떽쥐베리(Antoine Marie-Roger de Saint-Exupery: 1900-1944)는 나치 독일에 대항해서 전투기 조종사로 전투에 참가했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는 체험을 바탕으로 한 “미소(Le Sourire)”라는 단편소설을 썼습니다. 그 소설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투 중에 적에게 포로가 되어서 감방에 갇혔다. 간수들의 경멸적인 시선과 거친 태도로 보아 다음 날 처형될 것이 분명하였다. 나는 극도로 신경이 곤두섰으며 고통을 참기 어려웠다. 나는 담배를 찾아 주머니를 뒤졌다. 다행히 한 개비를 발견했다. 손이 떨려서 그것을 겨우 입으로 가져갔다. 하지만 성냥이 없었다. 그들에게 모두 빼앗겨 버리었기 때문이다. 나는 창살 사이로 간수를 바라보았으나 나에게 곁눈질도 주지 않았다.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는 나와 눈을 마주치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인가. 나는 그를 불렀다 그리고는 “혹시 불이 있으면 좀 빌려 주십시오” 하고 말했다. 그러나 간수는 나를 쳐다보고는 어깨를 으쓱하고는 가까이 다가와 담뱃불을 붙여 주려 하였다.

성냥을 켜는 사이 나와 그의 시선이 마주쳤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무심코 그에게 미소를 지워보였다. 내가 미소를 짓는 그 순간, 우리 두 사람의 가슴속에 불꽃이 점화된 것이다! 나의 미소가 창살을 넘어가 그의 입술에도 미소를 머금게 했다.

그는 담배에 불을 붙여준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내 눈을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나 또한 그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그가 단지 간수가 아니라 하나의 살아 있는 인간임을 깨달았다. 그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 속에도 그러한 의미가 깃들어 있다은 것을 눈치 챌 수 있었다.

그가 나에게 물었다. “당신에게도 자식이 있소?” “그럼요. 있구말구요.” 나는 대답하면서 얼른 지갑을 꺼내 나의 가족사진을 보여주었다. 그 사람 역시 자기 아이들의 사진을 꺼내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계획과 자식들에 대한 희망 등을 얘기했다.

나는 눈물을 머금으며 다시는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될 것과 내 자식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하게 될 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그의 눈에도 눈물이 어른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갑자기 아무런 말도 없이 일어나 감옥 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조용히 나를 밖으로 끌어내었다. 말없이 함께 감옥을 빠져나와 뒷길로 해서 마을 밖에까지 그는 나를 안내해 주었다. 그리고는 한 마디 말도 남기지 채 뒤돌아서서 마을로 급히 가버렸다. 한 번의 미소가 내 목숨을 구해준 것이었다.

 

 

<유 머>

어떤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설교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시니 언제든지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지혜롭게 등불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오시든, 내일 오시든지 기름을 준비한 성도는 들림받으니 아무런 염려 말고 삶을 살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한 여자 성도가 목사님께 다가오더니 성도 : 목사님, 예수님이 한 달 후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목사님 ???

성도 : 제가 한달 후에 곗돈을 타거든요 "

 

 

<본 문>

(창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야곱이 일백삼십 년을 살고 나서 느낀 인생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솔로몬도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려 보고 느낀 것이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한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야곱은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생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들었습니다. 첫째는 쌍둥이 동생으로 태어난 것이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바꾸는 일을 꾸며 습니다. 둘째는 아버지의 어두운 눈을 속여 형이 받아야 할 축복기도를 자신이 형처럼 변장을 해서 받았습니다.

셋째는 외삼촌 집에서 라헬과 결혼하는 조건으로 7년간 무료로 일을 하기로 하고 결혼식을 마치고 신부와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라헬이 아니고 레아였습니다. 그래서 14년간 일하기로하고 라헬과 결혼 하였습니다. 그런 라헬이 베냐민을 출산하다가 죽게 됩니다.

야곱의 생각대로 무엇인가 하려고 열심히 하면 그 일은 실패하고 고난이 따르고 죽음이 따릅니다. 야곱이 형을 피해 고향을 떠나 집으로 돌아 올 때는 임 나이 많아졌습니다. 그는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살면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이 없고 고난과 실패와 죽음만 따른 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얍복강에서 환도 뼈가 부러지는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 후 부터는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자신의 생각과 욕심을 버리고 기도를 먼저 한 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살아갑니다.

 

우리의 인생은 왜 고난이 많을 까요?

고난 없이 살 수는 없는 가요?

고난을 해결하는 방법은 없나요?

어떤 사람들은 고난을 해결하려고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듣고 여러 가지 비책이나 부적을 써보지만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진정한 해결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성경을 통해서 속 시원하게 해결해야 합니다.

 

 

1. 자신과 사람들이 겪는 모든 고통은 왜 생기는 것입니까?

 

1) 자신의 죄 값으로 죽음과 같은 고통을 당하고 삽니다.

(애 3: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사람들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이 죄가 없는 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가 있습니다. 원죄 즉 아담이 지은 죄와 자범 죄 즉 자신이 지은 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죽음과 같은 고통을 격고 살고 있습니다.

 

(요 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죄 값으로 죽는다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하나님께서 고통과 지옥형벌을 주신다고 원망할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 죽은 사람들도 원죄와 자범죄로 사형 선고 받았고 지옥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에 불평할 수 없습니다.

 

2) 조상이 지은 죄 값으로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출 20:5~6)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레 26:39) “너희 남은 자가 너희의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쇠잔하며 그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그 조상 같이 쇠잔하리라”

우리의 부모님들이 점을 보고 무당을 대려다가 굿을 하고 절간에 가서 부처에게 공양하거나 소원을 빌고 조상귀신들을 섬기고 부적을 가지고 다니고 고사를 지내고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같은 장승을 세우고 미신을 믿고 행하였던 모든 것이 큰 죄가 되어 섬겼던 그분도 고난을 받고 그의 자손도 고난을 받아 망한 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가정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으면 우상을 버리고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말씀대로 살아 선한 일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를 용서받고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3) 자신이 지은 죄 값이 자녀에게 고통으로 주어지기도 합니다.

(왕상 14:5~14) 참고

북쪽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이 죄를 지음으로써 그와 자녀들이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아히야 선지자가 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에서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라고 말씀하신대로 임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이 하나님을 잘못 믿으면 자신도 저주받고 자녀도 저주를 받게 됩니다.

 

 

2. 죄는 언제부터 생겼습니까?

 

1) 죄는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 때부터 생겼습니다.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불순종의 죄)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 = 아담)

 

2)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 이후에 사람들은 모두 죄를 범하고 살아갑니다.

(창 6:5~7)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3. 죄의 값으로 모든 사람은 고통과 사망을 겪어야 합니다.

 

1) 아담 이후로 모든 인간은 아담과 같은 죄의 값으로 고통을 겪고 살아야 합니다.

(창 3:16~19)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 뱀이 받은 죄 값의 형벌은 무엇입니까?

(창 3:14~15)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음. 배로 기어 다님. 종신토록 흙을 먹음.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됨. 여자의 후손으로부터 머리를 상하게 됨.

 

3) 여자가 받은 죄 값의 형벌은 무엇입니까?

(창 3:15~16)

뱀과 원수가 됨. 잉태하는 고통이 크게 더해짐. 수고해야 자식을 낳음.

남편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됨. 남편에게 다스림을 받게 됨.

 

4) 남자가 받은 죄 값의 형벌은 무엇입니까?

(창 3:17~19)

땅이 저주를 받아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게 됨.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냄.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음.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게 됨.

 

5) 사람이 받는 육적인 형벌과 영적인 형벌은 무엇입니까?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죽으리라”하는 의미를 살펴보자면, 영이 죽는 것은 하나님과 단절되어서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고, 육이 죽는 것은 목숨이 끊어져 흙에 묻히는 것입니다.

 

 

4. 당신의 죄는 무엇입니까?

 

1)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자녀가 자신의 부모를 모른다고 하면 못된 자식인 것처럼, 사람이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거나 없다고 하는 것은 죄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사람만 하나님을 배신하고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된 진리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의심하고 듣지 않고 살아간다면 이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되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들은 고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 28:15~16)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3) 마음에 악한 생각만 해도 죄이고, 행함도 죄입니다.

(마 15:19~20)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갈 5:19~21)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결 론>

기독교인이 되었으면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은 진리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도 모르므로 잘못된 생각을 바른 생각이라고 착각하고 삽니다. 성경을 읽거나 배워서 잘못된 지식과 사상을 버리고 기독교적인 사상과 철학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바른 인생을 가르쳐줍니다.

사람은 죄가 있어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고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부귀영화가 있으면 더 큰 고난을 겪어야 합니다.

일확천금을 얻어 잘살고 싶고 평안하게 살고 싶지만 절대로 그렇게 안 됩니다. 그러니 허황된 잘못된 꿈을 버리고 현실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잘 되고 평안하고 행복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허망한 꿈입니다. 그러니 버려야 합니다. 돈이 많으면 더 큰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말씀합니다.

(시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약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은 사람의 방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자신의 계획과 생각 다 필요 없습니다. 야곱처럼 실패하게 되고 고통만 따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 보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성도님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평안하고 행복하고 후회 없이 사는 길입니다.

 

고난을 피하거나 도망가지 마십시오. 더 큰 고통이 따릅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난을 기도로 맞서서 싸우십시오. 하나님이 도우셔서 이기게 하시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도님은 실패자가 승리자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히 10:38) "나의 의인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은 인생은 실패보다는 성공이 많을 것입니다.

성도님이 고난을 이기고 승리의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