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

담임목사설교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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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32회 작성일 07-05-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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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하나님은 부모님을 공경하라 하십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부모를 시대를 죽이는 죄악을 범하는 시대입니다. 뉴스를 보면 자녀가 부모를 죽이는 사건을 보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자녀가 악하기 때문입니까? 부모들이 보았을 때 자녀가 악하지 않은데 왜 이렇게 무시무시한 일을 일어납니까? 그것은 자녀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을 하나님의 키웠더니 이삭은 부모에게 효도합니다. 에서는 야곱을 믿음으로 키웠더니 부모가 자녀에게 특별히 잘 해 주지 못했다 할지라도 부모에게 잘 합니다. 야곱은 자녀 12명의 아들에게 믿음으로 양육했더니 그 중에 하나 요셉이 노년에 야곱의 인생을 책임집니다. 이렇게 성경을 볼 때 자녀를 믿음으로 키우면 부모에게 효도한다고 합니다.

요즘 교육은 자녀들을 잘 못 교육합니다. 자녀를 교육하는 규범이 없습니다. 옛날 사람은 명심보감이라든지 인간으로서 살아갈 규범이 될 만한 것을 교육을 받아서 사람의 도리를 배웠습니다. 미국에서는 성경을 가르쳐서 성경으로 모든 사람의 정신을 바로 잡아 개국 200년 만에 세계 초일류 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교육의 지침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이런 교육 지침이 없습니다.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킬 수 없으므로 무조건 자녀에게 잘해주기만 합니다. 자녀를 애완동물 키우듯이 사랑만 주고 키웠습니다. 그랬더니 청소년이 되면서부터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 부모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문제아가 됩니다. 사랑은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랑만 주어서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혼돈하고 무질서의 죄악 된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녀를 바르게 키우지 못하는 부모는 자녀를 애완동물 키우듯 키웁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못된 자녀를 벌하라 그러면 나머지 못된 자식들이 부모에게 효도한다고 합니다. 레위기 20장 9절에서는 부모에게 죄악을 범하는 자식은 반듯이 죽이라고 합니다. 또한 출21장 15절에서는 부모를 죽이는 자는 반듯이 죽이라고 합니다. 즉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 자녀는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죄악을 범하지 않고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보게 됩니다.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짐승입니다. 짐승은 영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눈앞의 이익만 보며 살핍니다. 짐승은 선과 악을 모릅니다. 또한 짐승은 생각이 단순합니다. 눈앞의 이익만 봅니다. 그러나 짐승에게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짐승도 새끼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짐승이 영원히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없습니다. 반면 사람은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이 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심판을 두려워합니다. 손해를 보아도 참습니다. 나보다 배고파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 것을 줍니다. 그래서 콩 한쪽만 있어도 나누어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짐승은 이런 것을 못합니다.

또한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사람은 생각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반면 생각하며 살기 싫어서 복잡하기 싫어서 중들은 산에서 삽니다. 성도님들도 생각이 많고 복잡한 것이 싫다고 산으로 들어갈 것입니까? 사람의 인생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 갖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도움을 얻어서 문제를 해결 받으면 그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너무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극복한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이것 싫다고 버리면 치매에 걸립니다. 치매 걸리기 싫으면 머리를 많이 써야 합니다. 그 문제를 갖고 나의 창조주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하며 맡기며 도움을 받아서 해결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머리는 시원해집니다. 이것을 거슬리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도와주시겠다는 하나님이 계신데 왜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까?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사건이 생깁니다. 복잡한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사람이 할 일입니다. 짐승은 복잡한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짐승의 같은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다른 점은 부모에게 공경을 한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서 사람답게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영혼이 없는 사람은 짐승처럼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 결과는 요한계시록에 말씀하시를 짐승에 처하는 벌로써 지옥에 간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자녀를 양육할 때 사람으로 키울 것이냐, 애완동물로 키울 것이냐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사랑만 준다고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으로 자녀를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자식을 키울 때는 첫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혼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네 영혼이 복을 받으려면 선을 행하며 살려고 가르쳐야 하고, 악을 행하면 벌을 주어서 사람의 도리를 다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게 됩니다.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의 영혼은 살아납니다. 그런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성경의 가르침으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을 본문에 말씀하십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십니다. 생명이 길고 땅에서 복을 받는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땅에서 복을 받고 장수의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람은 이것이 복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땅에서 복을 받고 장수의 복을 받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녀에게 부모를 섬기는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합니다. 성경대로 살아야 자녀가 잘 됩니다. 또한 십계명 중에 제5계명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것을 지켜야 복을 받습니다. 자녀가 잘 되게 하려면 부모 섬기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습관이 되어야 섬기는 것을 할 줄 압니다.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 또한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부모를 잘 공경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복을 받습니다.

성경대로 살아야 가정이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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