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담임목사설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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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04회 작성일 05-10-23 11:09본문
성 어거스틴은 촛불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은 등불을 소유하며, 등불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은 달빛을 소유하며,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은 별빛을 소유하며,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은 햇빛을 소유하며,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은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천국을 소유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의 생활 중에 감사의 생활은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감사가 넘치는 사람은 곧 믿음 충만한 사람이요,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반대로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사람은 시험에 든 사람이며, 마귀의 영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고 기뻐하시고 더 큰복을 주시고 영광을 받으시지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괘씸히 여기시고 주시던 복도 중단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했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365일 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되지만, 특별히 1년에 하루를 정하여 특별히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은 참으로 중요한 날이라고 봅니다.
이 감사절을 잘 지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면 다음 한 해에도 더 큰복을 주시고 모든 재난과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이 추수감사절을 어떻게 지키나 하나님께서 유심히 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속 중심을 살피시는 분이며,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분이며 우리의 머리터럭까지 다 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괘씸히 보시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더 큰복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정신은 뭐니뭐니해도 중심에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을 나타내고 사람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은 나타낼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기도로도 나타내고 찬송으로도 나타내고 물질로도 표현해야 합니다. "표현이 없는 감사는 죽은 감사다."라고 한 이가 있습니다. "모든 불평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참다운 감사의 사람이 되려면
1.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주만물 삼라만상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잘 되도 제가 잘나서 성공한 줄 아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고 마침내 저주로 끝나는 인생입니다. 누가복음 12장에 한 부자가 풍년이 들어서 곡식 쌓아 둘 창고가 모자라도록 추수해놓고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는 눅 12:19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하고 자기만 생각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라고 책망하시면서 20절에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뇨]라고 하시면서 풍요로움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경고합니다.
2. 죄 사함과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값비싼 나드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께 부어드린 마리아는 일곱 귀신이 들렸던 창녀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나 죄 사함을 받고 일곱 귀신이 다 나갔습니다. 이제 새사람이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하여 자기가 가장 소중히 여기던 옥합, 일년동안 일해서 벌어도 살까 말까한 보물을 아낌없이 깨뜨려 부어드리면서 감사의 뜻을 표현했습니다. 영원히 멸망 받고 지옥의 형벌을 받아 마땅한 우리 죄인들이 그 고귀한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구원받은 확신이 있다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설혹 다른 모든 여건이 넉넉지 못하고 곤경 속에서 산다 해도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넉넉하게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할 줄 믿습니다. [찬송 404장 3절]
3. 사랑의 섭리를 믿어야 합니다.
분명히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공이나 실패나 슬픔이나 역경이라도 지나고 보면 다 우리의 유익과 선을 위해서 사랑의 섭리 가운데 행하시는 것입니다.
롬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잘 될 때에만 아니라 잘 안 될 때에도 감사하고, 성공했을 때에만 아니라 실패했을 때에도 사랑으로 섭리하심을 믿고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셉이 형들의 시기로 종으로 팔려가 고생을 할 때에나,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할 때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이해할 수가 없었으나, 후에 그런 고난이 아니었더라면 자기가 국무총리가 될 수도 없었고 자기 민족을 기근에서 구원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4.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전에 레이디 엘진(Lady Elgin)이라는 배가 침몰되었을 때 스펜서(Spencer)라는 청년이 물에 들어가 17명을 구해 주었는데, 후에 살려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러 오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은혜를 더듬어 반복해서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과거의 은혜를 망각하는 사람은 미래의 차원 높은 감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결코 못되는 것입니다.
신 8:11-14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데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어느 외삼촌 밑에서 자란 사람이 불평하기를 "나의 외삼촌은 나에게 개에게 주는 교육만큼도 주지 않았다."고 할 때 그 친구가, "그러나 너는 개만큼도 고마움을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시 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라고 했듯이 우리는 지난날에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를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윗은 많은 전공을 세우고 통일 왕국을 이룩한 뒤에도 [나 같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런 왕의 자리에 앉게 하여 주십니까?]하고 감격해 했습니다. 그는 이새의 말째 아들이요, 양치는 목동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중심을 보시고 가장 훌륭한 왕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다윗은 이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다음으로 위대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사도 바울도 늘 자기의 과거를 생각하며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했고, "나는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와 같다.]고 했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라고 자기의 부족과 과거의 죄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5. 과거의 비천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맥추절에 힘을 다하여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시면서 덧붙여서 12절에 말씀하시기를 [너는 애굽 땅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찌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하나님의 축복에 너무 감사해서 삼상 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신다]고 시를 읊었습니다. 자기의 부족함과 비천함을 깊이 깨달을 때 그만큼 깊이 있고 진심 어린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누가복음 17장에 보면 열 명의 문둥병자들이 예수님에게 자비를 구합니다. 그리고 고침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홉 명의 문둥병자들은 예수님께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 중 한 사람 사마리아인만 예수님께 와서 감사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감사 때문에 그 사마리안인은 주님으로부터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마리아인은 그의 믿음을 확인 받은 것입니다.
[결 론]
1.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2. 죄 사함과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3. 사랑의 섭리를 믿어야 합니다. 4.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5. 과거의 비천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의 생활 중에 감사의 생활은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감사가 넘치는 사람은 곧 믿음 충만한 사람이요,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반대로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사람은 시험에 든 사람이며, 마귀의 영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고 기뻐하시고 더 큰복을 주시고 영광을 받으시지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괘씸히 여기시고 주시던 복도 중단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했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365일 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되지만, 특별히 1년에 하루를 정하여 특별히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은 참으로 중요한 날이라고 봅니다.
이 감사절을 잘 지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면 다음 한 해에도 더 큰복을 주시고 모든 재난과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이 추수감사절을 어떻게 지키나 하나님께서 유심히 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속 중심을 살피시는 분이며,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분이며 우리의 머리터럭까지 다 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괘씸히 보시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더 큰복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정신은 뭐니뭐니해도 중심에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을 나타내고 사람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은 나타낼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기도로도 나타내고 찬송으로도 나타내고 물질로도 표현해야 합니다. "표현이 없는 감사는 죽은 감사다."라고 한 이가 있습니다. "모든 불평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참다운 감사의 사람이 되려면
1.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주만물 삼라만상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잘 되도 제가 잘나서 성공한 줄 아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고 마침내 저주로 끝나는 인생입니다. 누가복음 12장에 한 부자가 풍년이 들어서 곡식 쌓아 둘 창고가 모자라도록 추수해놓고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는 눅 12:19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하고 자기만 생각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라고 책망하시면서 20절에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뇨]라고 하시면서 풍요로움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경고합니다.
2. 죄 사함과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값비싼 나드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께 부어드린 마리아는 일곱 귀신이 들렸던 창녀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나 죄 사함을 받고 일곱 귀신이 다 나갔습니다. 이제 새사람이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하여 자기가 가장 소중히 여기던 옥합, 일년동안 일해서 벌어도 살까 말까한 보물을 아낌없이 깨뜨려 부어드리면서 감사의 뜻을 표현했습니다. 영원히 멸망 받고 지옥의 형벌을 받아 마땅한 우리 죄인들이 그 고귀한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구원받은 확신이 있다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설혹 다른 모든 여건이 넉넉지 못하고 곤경 속에서 산다 해도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넉넉하게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할 줄 믿습니다. [찬송 404장 3절]
3. 사랑의 섭리를 믿어야 합니다.
분명히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공이나 실패나 슬픔이나 역경이라도 지나고 보면 다 우리의 유익과 선을 위해서 사랑의 섭리 가운데 행하시는 것입니다.
롬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잘 될 때에만 아니라 잘 안 될 때에도 감사하고, 성공했을 때에만 아니라 실패했을 때에도 사랑으로 섭리하심을 믿고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셉이 형들의 시기로 종으로 팔려가 고생을 할 때에나,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할 때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이해할 수가 없었으나, 후에 그런 고난이 아니었더라면 자기가 국무총리가 될 수도 없었고 자기 민족을 기근에서 구원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4.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전에 레이디 엘진(Lady Elgin)이라는 배가 침몰되었을 때 스펜서(Spencer)라는 청년이 물에 들어가 17명을 구해 주었는데, 후에 살려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러 오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은혜를 더듬어 반복해서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과거의 은혜를 망각하는 사람은 미래의 차원 높은 감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결코 못되는 것입니다.
신 8:11-14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데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어느 외삼촌 밑에서 자란 사람이 불평하기를 "나의 외삼촌은 나에게 개에게 주는 교육만큼도 주지 않았다."고 할 때 그 친구가, "그러나 너는 개만큼도 고마움을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시 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라고 했듯이 우리는 지난날에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를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윗은 많은 전공을 세우고 통일 왕국을 이룩한 뒤에도 [나 같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런 왕의 자리에 앉게 하여 주십니까?]하고 감격해 했습니다. 그는 이새의 말째 아들이요, 양치는 목동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중심을 보시고 가장 훌륭한 왕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다윗은 이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다음으로 위대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사도 바울도 늘 자기의 과거를 생각하며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했고, "나는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와 같다.]고 했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라고 자기의 부족과 과거의 죄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5. 과거의 비천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맥추절에 힘을 다하여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시면서 덧붙여서 12절에 말씀하시기를 [너는 애굽 땅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찌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하나님의 축복에 너무 감사해서 삼상 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신다]고 시를 읊었습니다. 자기의 부족함과 비천함을 깊이 깨달을 때 그만큼 깊이 있고 진심 어린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누가복음 17장에 보면 열 명의 문둥병자들이 예수님에게 자비를 구합니다. 그리고 고침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홉 명의 문둥병자들은 예수님께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 중 한 사람 사마리아인만 예수님께 와서 감사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감사 때문에 그 사마리안인은 주님으로부터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마리아인은 그의 믿음을 확인 받은 것입니다.
[결 론]
1.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2. 죄 사함과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3. 사랑의 섭리를 믿어야 합니다. 4.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5. 과거의 비천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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