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담임목사설교 2005.12.04 <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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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20회 작성일 05-12-04 15:02본문
하나님 사랑합니다.
1.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이 많다.
마 5:36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2)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3) 사람이 염려함으로 어떤 일이 될 수 있는가?
마 6:26-34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29]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염려대신에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3) 자신이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아는가?
(시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1.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이 많다.
마 5:36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2)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3) 사람이 염려함으로 어떤 일이 될 수 있는가?
마 6:26-34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29]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염려대신에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3) 자신이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아는가?
(시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2. 내 인생의 문제를 해결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2) 자신의 죄를 회개하여야 한다.
겔 18: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니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사 1:10-20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3) 회개하였으면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어떤 짐을 맡겨야 하는가? 무거운 짐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무엇을 맡겨야 하는가? 행사. 길. 짐.염려.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시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4)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눅 18:27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믿음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막 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5) 맡기는 방법은 하나님의 약속을믿고 기도하는 것이다.
사 55:6-7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드리면 도움을 얻는다.
시 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1)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2) 자신의 죄를 회개하여야 한다.
겔 18: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니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사 1:10-20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3) 회개하였으면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어떤 짐을 맡겨야 하는가? 무거운 짐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무엇을 맡겨야 하는가? 행사. 길. 짐.염려.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시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4)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눅 18:27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믿음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막 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5) 맡기는 방법은 하나님의 약속을믿고 기도하는 것이다.
사 55:6-7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드리면 도움을 얻는다.
시 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3.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였는가?
1) 한나는 인생의 어떤 문제를 맡겼는가? (삼상 1:9-18) 자녀 생산
* 어떻게 맡겼는가? 성막 앞에서 통곡 기도 * 하나님은 어떻게 해결해 주었는가? 아들 주심
2) 히스기야는 인생의 어떤 문제를 맡겼는가? (사 38:1-8) 죽을 병
* 어떻게 맡겼는가? 벽을 향해 기도 함
* 하나님은 어떻게 해결하여 주었는가? 15년의 생명을 연장해 줌
3)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먹을 것을 주었는가? (출 16:1-20)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림
<참고의 말씀>
미국에서 911은 비상호출 전화번호이다. 이 세 개의 숫자를 돌리면 즉시 비상구급대원과 연결된다. 그러면 비상구급대원은 즉시로 그 사람의 전화번호, 주소, 그리고 이름까지도 모니터로 불러낼 것이다. 비록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을 하지 않더라도 - 예를 들면, 그가 심리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거나 돌연한 공포로 수화기를 통해 비명을 지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도 - 비상구급대원은 그 집이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 안다.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곧 미치게 된다.
절망과 고통이 우리에게 밀어닥칠 때마다 911로 다이얼을 돌려 기도하자. 우리는 가끔 극도로 흥분할 때가 있는데, 그럴 경우 무슨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듣고 계신다. 우리의 이름과 상황을 잘 알고 계신다. 그리고 곧 도움의 손길이 미친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하시기 시작하신다.
1) 한나는 인생의 어떤 문제를 맡겼는가? (삼상 1:9-18) 자녀 생산
* 어떻게 맡겼는가? 성막 앞에서 통곡 기도 * 하나님은 어떻게 해결해 주었는가? 아들 주심
2) 히스기야는 인생의 어떤 문제를 맡겼는가? (사 38:1-8) 죽을 병
* 어떻게 맡겼는가? 벽을 향해 기도 함
* 하나님은 어떻게 해결하여 주었는가? 15년의 생명을 연장해 줌
3)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먹을 것을 주었는가? (출 16:1-20)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림
<참고의 말씀>
미국에서 911은 비상호출 전화번호이다. 이 세 개의 숫자를 돌리면 즉시 비상구급대원과 연결된다. 그러면 비상구급대원은 즉시로 그 사람의 전화번호, 주소, 그리고 이름까지도 모니터로 불러낼 것이다. 비록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을 하지 않더라도 - 예를 들면, 그가 심리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거나 돌연한 공포로 수화기를 통해 비명을 지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도 - 비상구급대원은 그 집이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 안다.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곧 미치게 된다.
절망과 고통이 우리에게 밀어닥칠 때마다 911로 다이얼을 돌려 기도하자. 우리는 가끔 극도로 흥분할 때가 있는데, 그럴 경우 무슨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듣고 계신다. 우리의 이름과 상황을 잘 알고 계신다. 그리고 곧 도움의 손길이 미친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하시기 시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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