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담임목사설교 리더를 세우고 번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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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16회 작성일 06-01-22 14:56본문
하나님 사랑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갑시다.
신시내티 대학의 총장을 지내다가 지금은 U.S.C 대학의 경영학교수로 있는 베니스는 지도자가 지녀할 리더십의 네 가지 요소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럴듯합니다.
첫째, 지도자가 되려면 먼저 가이딩 비전(guiding vision)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책임은 이 비전을 사실로 승화시키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 지도자는 이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합니다. 분명한 방향감각을 가지고,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행기를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마는 비행기 안에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세계지도와 비행기가 나타나 실제 비행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까지 왔습니다. 어디로 가고 있습니다. 몇 마일 왔고 앞으로 몇 마일 남았습니다. 몇 시간을 왔으며 앞으로 몇 시간 지나면 도착할 것입니다 ---. 이런 것을 계속 보여줍니다. 이렇듯 지도자는, 지금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이대로 가면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제시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이런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둘째, 패션(passion)이 있어야 합니다. 정열과 열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스피레이션 옵티미즘(inspiration optimism), 즉 낙천적 영감이 필요합니다. 낙천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도자는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세계를 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 망했습니다, 끝났습니다, 잘못됐습니다' 라는 소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소망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에 길이 있습니다.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라야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 망한다고 해도 그만은 망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 틀렸다고 해도 그만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우리를 인도하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지도자에게는 열의가 있어야 합니다. 미래로 향한 열의와 정열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세째, 인테그러티(integrity)---성실성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성실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기본적으로 알고, 그리고 솔직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시인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엄청난 실수를 할 것입니다. 사실을 인정하는 솔직한 마음이 우리에게 신임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성숙된 인격, 그것이 바로 성실성입니다.
네째,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위험을 무릅쓰는 용기, 미경험지를 향하여 백성을 인도하는 용기,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는 용기를 갖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1. 모든 사람은 리더가 되고 싶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2. 선한 리더와 나쁜 리더가 있다. 3. 리더교육은 어릴 때부터 받는 것이 좋다.
4. 단체생활에서 리더십이 길러진다. 5. 하나님은 번식하기를 원하신다.
여러 가지 리더십
* 목회리더는 다음과 같은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 미래를 보는 영력 통찰력 소유
△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철저히 순종
△ 한 발 앞서가는 사상으로 무장
△ 현실보다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자
△ 명목 있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할 수 있는 자
△ 지혜 있는 아랫사람을 키워주는 자
△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의로운 일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
△ 창조적 반응과 성공의식으로 최고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
△ 일보다 사람을 사랑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자
△ 권위와 책임을 함께 지는 자
△ 미래에 대한 분명한 비전 소유
△ 반드시 흥한다는 언약사고 소유 등이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 게리 맥킨토시, 새무얼 리마
'간디의 리더쉽'
첫째는 이중 기준 을 버리고 모범을 보이라. 우리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따로따로 보려고 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둘째는 봉사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그 만이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는, 결단과 행동의 기본 원칙이 있어야돼요.
직장에서 리더쉽
첫째, 업무에 대한 확실한 지식입니다. 업무에 요구되는 지식이 부족할 때 직장에서 리더쉽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둘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있을 때 즉각적으로 바른 지침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하를 섬겨야 합니다.
넷째, 손해를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부하의 유익을 구하려면 상사가 손해를 보아야 합니다.
처칠의 리더십의 원천을 네 가지
첫째,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기.
둘째, 결단을 주저하지 않고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이 지기.
셋째, 멀리 되돌아볼수록 멀리 내다볼 수 있다는 역사적 상상력.
넷째, 전체를 파악하면서도 세부사항 챙기기이다.
콜롬비아 신학교 스티븐 올포드 박사의 리더십
"비결이요? 무릎을 꿇으십시오.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십시오. 그리고 심장이 깨어져도 참으십시오!"
예수님의 리더십
1. 온유와 겸손
2. 섬김
3. 의로운 삶(본을 보이심)
4. 잘 가르침
5.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심(인내)
6. 비전을 제시(하나님 나라, 사람 낚는 어부)
십자가의 길을 갑시다.
신시내티 대학의 총장을 지내다가 지금은 U.S.C 대학의 경영학교수로 있는 베니스는 지도자가 지녀할 리더십의 네 가지 요소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럴듯합니다.
첫째, 지도자가 되려면 먼저 가이딩 비전(guiding vision)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책임은 이 비전을 사실로 승화시키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 지도자는 이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합니다. 분명한 방향감각을 가지고,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행기를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마는 비행기 안에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세계지도와 비행기가 나타나 실제 비행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까지 왔습니다. 어디로 가고 있습니다. 몇 마일 왔고 앞으로 몇 마일 남았습니다. 몇 시간을 왔으며 앞으로 몇 시간 지나면 도착할 것입니다 ---. 이런 것을 계속 보여줍니다. 이렇듯 지도자는, 지금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이대로 가면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제시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이런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둘째, 패션(passion)이 있어야 합니다. 정열과 열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스피레이션 옵티미즘(inspiration optimism), 즉 낙천적 영감이 필요합니다. 낙천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도자는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세계를 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 망했습니다, 끝났습니다, 잘못됐습니다' 라는 소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소망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에 길이 있습니다.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라야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 망한다고 해도 그만은 망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 틀렸다고 해도 그만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우리를 인도하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지도자에게는 열의가 있어야 합니다. 미래로 향한 열의와 정열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세째, 인테그러티(integrity)---성실성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성실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기본적으로 알고, 그리고 솔직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시인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엄청난 실수를 할 것입니다. 사실을 인정하는 솔직한 마음이 우리에게 신임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성숙된 인격, 그것이 바로 성실성입니다.
네째,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위험을 무릅쓰는 용기, 미경험지를 향하여 백성을 인도하는 용기,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는 용기를 갖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1. 모든 사람은 리더가 되고 싶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2. 선한 리더와 나쁜 리더가 있다. 3. 리더교육은 어릴 때부터 받는 것이 좋다.
4. 단체생활에서 리더십이 길러진다. 5. 하나님은 번식하기를 원하신다.
여러 가지 리더십
* 목회리더는 다음과 같은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 미래를 보는 영력 통찰력 소유
△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철저히 순종
△ 한 발 앞서가는 사상으로 무장
△ 현실보다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자
△ 명목 있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할 수 있는 자
△ 지혜 있는 아랫사람을 키워주는 자
△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의로운 일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
△ 창조적 반응과 성공의식으로 최고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
△ 일보다 사람을 사랑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자
△ 권위와 책임을 함께 지는 자
△ 미래에 대한 분명한 비전 소유
△ 반드시 흥한다는 언약사고 소유 등이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 게리 맥킨토시, 새무얼 리마
'간디의 리더쉽'
첫째는 이중 기준 을 버리고 모범을 보이라. 우리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따로따로 보려고 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둘째는 봉사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그 만이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는, 결단과 행동의 기본 원칙이 있어야돼요.
직장에서 리더쉽
첫째, 업무에 대한 확실한 지식입니다. 업무에 요구되는 지식이 부족할 때 직장에서 리더쉽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둘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있을 때 즉각적으로 바른 지침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하를 섬겨야 합니다.
넷째, 손해를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부하의 유익을 구하려면 상사가 손해를 보아야 합니다.
처칠의 리더십의 원천을 네 가지
첫째,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기.
둘째, 결단을 주저하지 않고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이 지기.
셋째, 멀리 되돌아볼수록 멀리 내다볼 수 있다는 역사적 상상력.
넷째, 전체를 파악하면서도 세부사항 챙기기이다.
콜롬비아 신학교 스티븐 올포드 박사의 리더십
"비결이요? 무릎을 꿇으십시오.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십시오. 그리고 심장이 깨어져도 참으십시오!"
예수님의 리더십
1. 온유와 겸손
2. 섬김
3. 의로운 삶(본을 보이심)
4. 잘 가르침
5.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심(인내)
6. 비전을 제시(하나님 나라, 사람 낚는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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