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

담임목사설교 성령충만의 중요성(행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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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신동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48회 작성일 09-06-21 13:49

본문

20090621낮 성령충만의 중요성

행 6:1-7

하나님 사랑합니다.

<전도사님의 실수>

어떤 목사님이 이웃 교회에 시무하는 후배 전도사님으로부터 자기 교회의 주일 밤 예배에

설교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러기로 약속을 하고 날짜가 거의 되갈

무렵이었습니다. 이웃 교회의 전도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보에 실기 위해 설교제목과 성경본문을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말했습니다."본문은 시편 23편 1절부터 6절까지."그러자 전도사님은"그러면 제목은요?" 하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제목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전도사님이 이를 받아 적으면서"그 다음에는요?"하고 물었습니다. 아마 그 뒤에 뭐가 더 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그거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해?"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약속한 주일 밤 저녁 예배에 그 이웃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안내를 받아 강단으로 올라가 자리에 앉아 주보를 펼쳐 보았습니다.

목사님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밤 예배 설교제목이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거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해?"

<본문>

(행 6:1-7)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본문은 초대교회에서 사도들이 성령 충만하여 설교를 하였더니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모아 놓고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여 성령 받게 하고 하는 사역을 사도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와서 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상담을 하다 보니 지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도와 말씀전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일곱 집사를 선택하여 안수하여 세우는 장면입니다.

사도들을 돕는 사역자 일곱을 선택하여 사람을 돕는 일을 그들에게 맡기려고 하면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선택하자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일곱을 새웠더니 초대교회 더욱 부흥하여 구원 받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령 충만한 사람이 일꾼이 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는 어제 많은 일꾼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교회의 구경꾼이나 말썽꾼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 교회에 거치는 돌이 되어서도 안 되고 담임목사에게 반기를 들거나 배신하는 일꾼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이 들은 순종하고 충성스런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일꾼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일꾼은 똑똑하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성령에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고 교회 부흥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일꾼이 되려면 초대교회 성도처럼 성령 충만 지혜 충만 교회성장에 도움이 되려고 힘써야 합니다.

초대교회 일꾼은 직분만 받고 일 안 하는 명예직이 아니라 직분 보다 더 많이 일하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잘못된 신앙은 성경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즉 직분은 받아서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고 자랑하면서 일은 안 하는 일꾼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러한 사람이 없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된 사람들은 힘서야 할 일이 있습니다. 성령 충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강력하게 성령 받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하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중원교회 일꾼들은 초대교회 일곱 집사처럼 성령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성령 충만의 중요성을 잊어버립니다.

우리가 사는 것이 바쁘고 힘들어서 성령 충만 중요성을 알면서도 잊어버리거나 뒤로 미루게 됩니다. 현재 처한 현실이 중요하고 급하고 때문입니다. 이렇게 현실을 따라 살다보면 육신에 생활에 이끌러 중요한 영적인 것을 모두 놓치게 됩니다.

눈으로 보이는 현실은 육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중요성을 알면서도 육신의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세상을 이기는 방법, 육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서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라고 말씀합니다.

(눅 4: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예수님은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항상 성령 충만한 상태를 유지 하였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 충만한 상태를 유지하면 육신의 환경을 이기고 항상 평안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환경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보다 더 나쁜 상태였습니다. 그들에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절망적으로 살아가던 시대이었습니다.

정치적 환경도 매우 나빠 습니다.

경제는 더욱 나빠서 모두가 먹는 문제를 매일 걱정해야 했습니다.

가정은 생활의 고통과 가족의 이별 등으로 힘들었습니다.

어떤 곳에도 희망이 보이지 않았고 불안하던 시대였습니다.

이런 때에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의식주 문제보다 성령의 충만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우리에게 먹는 문제를 해결 하여 주시지 않고 성령 충만하라고 말씀하셨는가?

우리는 깊게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2.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 충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행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초대교회성도 중에서 일곱 집사를 뽑는데 성령 충만한 사람이 조건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령 충만한 사람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의식주 문제도 해결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다른 성도들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불신자들의 문제도 해결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교회도 부흥시킵니다.

이 시대 꼭 필요한 사람은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3. 예수님은 성령 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1) 예수님은 사람들의 먹는 문제에 대하여 올바른 정의를 하셨습니다.

육신의 먹고 사는 문제만 생각하고 살게 되면 영혼은 멸망을 받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부자의 어리석은 생각>

(눅 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먹고 마시고 술 취한 자의 어리석음>

(눅 12:45-46)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만 치우치는 사람들의 어리석음>

(눅 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눅 17: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예수님의 가르침>

(마 6:25-34)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2) 예수님은 먹는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다.

<오천 명 먹이심>

(막 6:41-44)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사천 명 먹이심>

(막 8:1-10)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이처럼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 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그때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여전히 옛날과 같이 먹는 문제를 걱정해야 하는 생활에 계속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적고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들은 날마다 육신의 먹고 사는 문제에서 해여 나지 못하고 걱정과 염려를 하다가 자신의 영혼까지 마귀에게 빼앗겨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진리와 비밀을 알고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육신을 위해 살지 말고 영혼을 위해서 살라고 말씀입니다.

(눅 12:19-20)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울 사도가 말씀합니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3) 예수님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생각에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어서 교회도 짓고 불쌍한 사람에게 봉사도 하게 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성령 충만하다 말씀하십니다.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성령 충만을 받으면>

먹을 것을 주시면 그날 배고픔만 해결 됩니다. 출애굽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려서 먹는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과 삶에 유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 받으면 영원히 해결 됩니다.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을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는 기도하여 하나님께 맡기고 영적인 일에 마음을 두게 됩니다.

성령 충만 받으면 세상을 이기는 힘이 생깁니다.

마귀를 이기는 힘이 생깁니다.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생깁니다.

여러 가지 은사들이 나타납니다.

고통을 이기는 힘이 생깁니다.

질병을 이기는 힘이 생깁니다.

가정의 고난을 이기는 힘이 생깁니다.

의식주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여 주십니다.

많은 문제들이 기도로 해결이 됩니다.

무능한 자신이 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을 받으라. 고하신 것은 사람들에게 참된 것을 주신 것입니다

먹고 사는 빵과 돈 보다도 더 좋은 것을 주신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돈과 빵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영혼, 하나님의 축복, 능력, 은사, 열매, 중생, 질병, 걱정,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 공포, 마음의 상처, 미움, 사랑, 열등감 등

사도바울처럼 됩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고 난 후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는 에덴동산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만족하지 못하고 실패하였습니다.

모세시대에는 40년간 만나를 주시고 의복이 해어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패하였습니다.

솔로몬에게는 부귀와 영화와 지혜를 주었습니다. 그것도 실패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사람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성공하셨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구원받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승리하면서 천국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 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결 론>

참으로 성도님들이 이 말세지말에 필요한 것이 성령 충만하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금식기도를 하여서라도 성령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도님들이 성령 충만하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일에 자유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모두가 성령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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