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담임목사설교 신앙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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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53회 작성일 08-11-09 17:55본문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선한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지금은 교회 년 중 계획표에
따르면 11월로 열매의 달입니다. 그래서 신앙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
고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우리 시대의 하나님의 종은 누구를 의미하는가? 첫째는 목회자를 말하고 두 번
째는 교회의 직분자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할 때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모든 이들을 말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목사, 장로, 권사,
부장, 회장 등 지도자급 리더들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종, 교회의 일꾼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일꾼들 중에는 겉에 양의 옷을 입었기 때문에 속이 이리인 자들이 있습
니다. 어떻게 하면 이리인지를 알 수 있을까?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삶의 열매를 보면 이리인지 양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음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이천에 있는 어느 교회의 어느 청년이야기...>
금식기도를 마치고 내려온 청년은 교회를 파괴시키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것은
나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나무를 알려면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나무의 열매를 보고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열매가 좋아야 좋은 나무이며, 열매가 나쁘면
좋은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성도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을 믿기 전에는 나쁜 짓을 하고 강도짓을 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믿은 후에는
나쁜 것들을 전부 버리고 좋은 행동을 하느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느냐?
남에게 유익을 주었느냐? 하나님을 믿은 후에는 변화가 되었느냐? 이런 열매를
맺고 있느냐?를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있는가?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는 성도인가? 행동을
보면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열매를
통해서 알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좋은 나무라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로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까?
첫째는 생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 말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말을 아름답게 해야 하고 책임감 있게 해야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말은
삼가야 합니다.
2) 행동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욕먹을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3) 마음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내 마음이 변화되어야 하고 변화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애통해 하는 기도
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는 사역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각자 맡은 여러 가지 사명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수행
해야 합니다.
셋째로는 신앙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신앙의 열매를 보고 우리를 판단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
시는 열매는 무엇이냐? 성령의 열매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온유, 절제, 충성의 열매입니다.
그러나 나쁜 열매를 맺으면 마지막이 사망입니다. 나쁜 열매를 맺는 사람은 자신
도 모르게 하나님께 심판받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포도원지기에게 말씀하시
기를 찍어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열매, 의로운 열매를 맺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
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에도 있듯이 악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너가 죽어라, 썩어 없어지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15장에서 말씀하시기를 주님 안
에 거한다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붙잡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할 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붙잡고 놓지 않아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주님을 붙잡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간절히 기도할 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선한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지금은 교회 년 중 계획표에
따르면 11월로 열매의 달입니다. 그래서 신앙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
고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우리 시대의 하나님의 종은 누구를 의미하는가? 첫째는 목회자를 말하고 두 번
째는 교회의 직분자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할 때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모든 이들을 말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목사, 장로, 권사,
부장, 회장 등 지도자급 리더들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종, 교회의 일꾼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일꾼들 중에는 겉에 양의 옷을 입었기 때문에 속이 이리인 자들이 있습
니다. 어떻게 하면 이리인지를 알 수 있을까?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삶의 열매를 보면 이리인지 양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음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이천에 있는 어느 교회의 어느 청년이야기...>
금식기도를 마치고 내려온 청년은 교회를 파괴시키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것은
나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나무를 알려면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나무의 열매를 보고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열매가 좋아야 좋은 나무이며, 열매가 나쁘면
좋은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성도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을 믿기 전에는 나쁜 짓을 하고 강도짓을 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믿은 후에는
나쁜 것들을 전부 버리고 좋은 행동을 하느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느냐?
남에게 유익을 주었느냐? 하나님을 믿은 후에는 변화가 되었느냐? 이런 열매를
맺고 있느냐?를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있는가?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는 성도인가? 행동을
보면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열매를
통해서 알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좋은 나무라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로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까?
첫째는 생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 말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말을 아름답게 해야 하고 책임감 있게 해야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말은
삼가야 합니다.
2) 행동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욕먹을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3) 마음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내 마음이 변화되어야 하고 변화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애통해 하는 기도
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는 사역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각자 맡은 여러 가지 사명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수행
해야 합니다.
셋째로는 신앙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신앙의 열매를 보고 우리를 판단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
시는 열매는 무엇이냐? 성령의 열매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온유, 절제, 충성의 열매입니다.
그러나 나쁜 열매를 맺으면 마지막이 사망입니다. 나쁜 열매를 맺는 사람은 자신
도 모르게 하나님께 심판받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포도원지기에게 말씀하시
기를 찍어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열매, 의로운 열매를 맺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
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에도 있듯이 악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너가 죽어라, 썩어 없어지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15장에서 말씀하시기를 주님 안
에 거한다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붙잡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할 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붙잡고 놓지 않아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주님을 붙잡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간절히 기도할 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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