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담임목사설교 제자되는 성품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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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64회 작성일 08-11-02 17:49본문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뽑을 때 세 가지 성품을 보고 뽑으셨습니다.
첫째 순종을 하는가? 죽으라면 죽을 때까지 순종하는가? 두 번째는 목숨
을 바쳐서 충성하는가? 세 번째는 무슨 일을 맡겨도 열심히 하는가?를
보셨습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은 제자를 삼으실 때 순종여부를 시험해 봅니다.
예수님은 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환경을 보시지 않고 문벌을 보시지
않았습니다. 마태를 향해서‘나를 따르라’라고 하실 때 무조건 순종
하시는지를 보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
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도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
님을 따랐습니다. 빌립에게도 그저‘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실 때
순종하여 따르는 자들을 제자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부자였던 니고데모
는 다른 제자들과 같이 순종하여 따르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만약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고 있다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종
하지 않고 있다면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중원교회 성도님들은
중원교회 담임목사의 제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등록한 순간
중원교회 담임목사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것을 거부한다면 전혀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는 자세를 갖고 있어야 성령도
주시고 은혜도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교회의 권위에 순종해야 합니
다. 교회가 무슨 일을 하자고 하면 순종해야 합니다. 셋째로 주의 종
에게 순종해야 합니다.‘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는 말씀처럼 하기 싫어도 순종해야 복이되는 것입니다. 넷째로 교회에
나오면 가정의 영적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똑똑해도 부모의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
다. 그리고 아내들은 남편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충성심이 있는지를 보십니다.
충성심은 주인을 위해서 죽기까지 충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목숨을 걸고
충성한다면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그마한
구멍가게에서도 주인의 말에 충성하는 자가 인정받고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성공하려면 충성하는 성품으로 바꿔야 합니다.
일반 회사에서는 직원을 뽑을 때 학력을 보고, 성적을 봅니다. 그리고
외모와 가문도 봅니다. 학력도 좋고 성적도 좋고 외모도 가문도 좋은데
순종도 없고 충성도 없고 열심도 없다면 바로 짤립니다. 그러나 지방대를
나왔어도 회사에서 순종하고 충성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면 금방 소문이
나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로‘열심’이 있어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열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3:19)
직장에서 일을 할 때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보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믿기 전의 성품을 전부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순종하며 충성하며 열심히 일하는 성품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중원교회
에 들어왔으면 예수님의 제자인 동시에 담임목사의 제자이기 때문에
순종하고, 충성하고,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부목사라고
할지라도 담임목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않됩니다. 다른 직원들을 세운
것도 담임목사를 도우라고 세운 것이지 반대하고 대결하라고 세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담임목사를 통해서 한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조건은 순종, 충성, 열심입니다. 예수님은 제자가
되는 성품 세 가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주님이 원하시는
성품을 가지시고 성공하시는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뽑을 때 세 가지 성품을 보고 뽑으셨습니다.
첫째 순종을 하는가? 죽으라면 죽을 때까지 순종하는가? 두 번째는 목숨
을 바쳐서 충성하는가? 세 번째는 무슨 일을 맡겨도 열심히 하는가?를
보셨습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은 제자를 삼으실 때 순종여부를 시험해 봅니다.
예수님은 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환경을 보시지 않고 문벌을 보시지
않았습니다. 마태를 향해서‘나를 따르라’라고 하실 때 무조건 순종
하시는지를 보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
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도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
님을 따랐습니다. 빌립에게도 그저‘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실 때
순종하여 따르는 자들을 제자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부자였던 니고데모
는 다른 제자들과 같이 순종하여 따르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만약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고 있다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종
하지 않고 있다면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중원교회 성도님들은
중원교회 담임목사의 제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등록한 순간
중원교회 담임목사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것을 거부한다면 전혀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는 자세를 갖고 있어야 성령도
주시고 은혜도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교회의 권위에 순종해야 합니
다. 교회가 무슨 일을 하자고 하면 순종해야 합니다. 셋째로 주의 종
에게 순종해야 합니다.‘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는 말씀처럼 하기 싫어도 순종해야 복이되는 것입니다. 넷째로 교회에
나오면 가정의 영적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똑똑해도 부모의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
다. 그리고 아내들은 남편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충성심이 있는지를 보십니다.
충성심은 주인을 위해서 죽기까지 충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목숨을 걸고
충성한다면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그마한
구멍가게에서도 주인의 말에 충성하는 자가 인정받고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성공하려면 충성하는 성품으로 바꿔야 합니다.
일반 회사에서는 직원을 뽑을 때 학력을 보고, 성적을 봅니다. 그리고
외모와 가문도 봅니다. 학력도 좋고 성적도 좋고 외모도 가문도 좋은데
순종도 없고 충성도 없고 열심도 없다면 바로 짤립니다. 그러나 지방대를
나왔어도 회사에서 순종하고 충성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면 금방 소문이
나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로‘열심’이 있어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열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3:19)
직장에서 일을 할 때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보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믿기 전의 성품을 전부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순종하며 충성하며 열심히 일하는 성품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중원교회
에 들어왔으면 예수님의 제자인 동시에 담임목사의 제자이기 때문에
순종하고, 충성하고,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부목사라고
할지라도 담임목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않됩니다. 다른 직원들을 세운
것도 담임목사를 도우라고 세운 것이지 반대하고 대결하라고 세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담임목사를 통해서 한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조건은 순종, 충성, 열심입니다. 예수님은 제자가
되는 성품 세 가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주님이 원하시는
성품을 가지시고 성공하시는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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