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시 46:5)“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 딸의 기도>
 
  성도님들의 신앙생활 실패는“기도를 안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적은 성도는 축복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마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
            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
            하게 되거늘"
  (마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게으른 성도도 복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잠 19: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셨습니다.
  (막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새벽기도는 자신의 신앙을 성장 시킵니다.
  (시 119: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시편기자가 새벽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도우셨다는 것입니다.
  (대상 23:30) "새벽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축사하며 찬송하며"
  <서울 영천 (구세군교회)에 출석하신 이재순씨 간증>
 2. 새벽기도는 연약자를 성공하게 만듭니다.
  (삼상 1: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
              가서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새벽기도로 받은 응답> - 이영혜 씨 (54세)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기 싫었던 목사의 간증>
    새벽기도회 인도하기가 무척 싫은 어떤 목사가 할 수 없어서 시간을
    때우는 정도로 인도했습니다. 새벽기도회 참여하는 교인 수가 점점
    줄더니 나중에는 어떤 할머니 한 분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비오는
    날 나와 보니 그 할머니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이 목사는"도대체 어떤 놈이 새벽기도회 제도를 만들어 놓았담?" 하고
    성경을 내 던지며 소리를 지르고 내려오는데, 무엇이 그의 뒤통수를
    때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던진 성경을 펼쳐진 곳을 보니 성경
    구절에 시선이 갔습니다. 자세히 보니 "새벽 미명에 오히려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서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회개하고 또 회개해 새벽기도회를 잘 인도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3. 새벽기도는 실패한 사람을 성공하게 만듭니다.
  (창 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한림 상사 대표 임희성씨 간증>

  4. 새벽기도는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하게 합니다.
  (수 6:15) "제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도니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기도의 힘은 위대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마귀는 떠나가고 영적 전쟁에
  서 승리하게 됩니다.
  < 사단이 북 아프리카의 선교사를 죽이려고 했던 이야기>

  <결 론>
  (시 46: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그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신순우씨 간증, 산림청장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