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담임목사설교 교회를 세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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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64회 작성일 08-07-31 21:01본문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솔로몬은‘하나님! 내가 무엇이관데 나에게 성전을 건축하라 하십니까? 과거에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며 선지자였던 모세를 통해서 성막을 건축하셨는데, 그 성막이 수백이 흐르면서 낡아지고 또 낡아졌는데 그 성막 대신에 성전을 건축하려고 아버지 다윗 왕이 준비했지만 허락하지 않으시고 나같이 미천한 사람에게 그 기회를 주십니까?’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 가운데 솔로몬 같은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준비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침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자신을 겸손하게 낮춥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솔로몬을 보시고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그 시대 가장 지혜롭게 하시고 부위와 영화를 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그런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1. 교회를 설립하게 된 동기 - 25년 전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라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우리 중원교회 오랫동안 나오신 성도님들은 이 교회를 건축할 때 한번 헌신했고, 두 번째 증축할 때 헌신했고, 그리고 이제는 세 번째 하나님께 성전 건축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1) 특별한 기도 훈련 - 하나님은 나에게 특수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생각하지 않은 더 큰 아픔과 괴로움 속에 넣으시고, 일주일 동안 기도를 시키시는데, 5시가 기도하고 2시가 쉬게 하시고, 7시간 기도하고 4시간 쉬게 하면서 기도훈련을 시키시는데 온 몸이 노긋노긋하게 기도훈련을 시키시며 죽기까지 기도시키셨습니다. 만 7일 동안 하나님께서 그렇게 특수 훈련을 시키셨는데, 7일째 되는 날 하늘에서 문이 열리고 빛이 내려오는데 그 위에 예수님이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종아 교회를 세워라! 한 영혼이 중요하다. 급하다 그러니 너는 영혼을 구원하라!’하시면서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찌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있습니까? ‘예, 주님이 명령하시면 순종하겠습니다. 그런데 주님 왜 이렇게 나에게 고난이 많습니까? 너무 너무 힘이 듭니다.’그랬더니 ‘다 너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고난을 주었다’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5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천하를 다 얻은듯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온 천하에 내가 가장 부유한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2) 나의 뜻 포기하는 훈련 - 저는 교회를 개척할 실력도 없고 훈련도 되어있지 못하고 또 나이도 어렸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설립한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공부를 더 할까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싶어서 기도하고 준비하고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제 생각과 전혀 달랐습니다.
3) 하나님이 동행 - 저는 교회를 개척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교회 장소를 보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으니 장소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기도원에가서 일주일기도하고 다시 일중일 동안 장소를 보러 다니고 다시 일주일 기도하고 다시 일중일 동안 장소를 보러 다닙니다. 그러면 갑자가 하늘에서 십자가가 내려옵니다. 그러면 저는 그 십자가를 따라답니다. 몇일을 십자가만 따라다닙니다. 그런데 어느 장소에도 십자가가 꽃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시 기도원에가서 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3달을 했습니다.
4) 교회 자리 하나님이 인도 - 그러던 어느 날 십자가가 앞에 가더니 광명시에 십자가가 사라지지 않고 한 장소에 꽃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여기에 교회를 세우라 하셨습니다. 내 뜻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입니다. 나의 뜻을 포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개척하는 동안에도 주님이 동행하면서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 자리까지 하나님이 정해주셨습니다.
2. 교회를 부흥 시키신 하나님
1) 첫 번째 장소-1983년 7월31일 창립. 성도 없음(광명5동 158-36호) 2층15평
2) 두 번째 장소-1984년 4월20일 이전(광명4동 158-527호)2층 36평 텍사스촌에 위치
3) 세 번째 장소-1989년12월20일 교회이전(광명4동 158-521호)2층58평
4) 네 번째 장소-1995년 9월23일 성전입당예배(건평350평),
2000년 6월1일 대지 110평 구입 증축 (300평)
5) 다섯 번째 장소-소화동 종교부지 대지 903평
3. 중원교회는 한국교회를 새롭게 개혁하고 있는 교회. 리더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1)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2) 교회의 본질에 충실- 영혼 구원에 충실한 교회입니다.
3) 예배를 개혁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한국에 예배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4) 교회의 참된 영성- 예수님의 영성을 추구합니다.
5)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고 양성하는 교회- 제자훈련을 시키는 교회입니다.
6) 새로운 참된 기도운동-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서 기도가 순수해집니다.
7)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양- 영성과 열정이 넘치는 찬양이 있습니다.
8) 잘 만들어진 성도 양육 시스템이있습니다.
9) 전도방법- 예수님의 전도법을 배웁니다.
10) 인간관계 훈련 - 예수님의 관계 법 - 실천적인 사랑을 합니다.
11) 새로운 리더십-‘주라’를 실천합니다.
12) 부교역자 훈련- 차세대 교회 지도자 훈련을 하는 교회입니다.
13) 믿음을 넣어주는 앞선 교회학교가 있습니다.
14) 성도관리를 잘하는 교회 - 교구관리가 충실합니다.
15) 행정이 잘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16) 하나님 중심교회 성경 중심 교회입니다.
17) 말씀이 은혜가 있는 교회입니다.
18) 성령 하나님이 항상 역사하는 교회입니다.
19) 효과적인 조직이 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20) 살아 있는 소그룹이 있는 교회입니다.
21)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 훈련- 십자가 양육 시스템과 목회 세미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를 세계중심의 교회를 만드시겠다 하셨습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순종할 줄만 압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겠다하면 몸을 바쳐서 순종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시는 성도님들도 이 길을 함께 가는 줄 믿습니다.
<결 론>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또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길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솔로몬은‘하나님! 내가 무엇이관데 나에게 성전을 건축하라 하십니까? 과거에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며 선지자였던 모세를 통해서 성막을 건축하셨는데, 그 성막이 수백이 흐르면서 낡아지고 또 낡아졌는데 그 성막 대신에 성전을 건축하려고 아버지 다윗 왕이 준비했지만 허락하지 않으시고 나같이 미천한 사람에게 그 기회를 주십니까?’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 가운데 솔로몬 같은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준비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침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자신을 겸손하게 낮춥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솔로몬을 보시고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그 시대 가장 지혜롭게 하시고 부위와 영화를 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그런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1. 교회를 설립하게 된 동기 - 25년 전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라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우리 중원교회 오랫동안 나오신 성도님들은 이 교회를 건축할 때 한번 헌신했고, 두 번째 증축할 때 헌신했고, 그리고 이제는 세 번째 하나님께 성전 건축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1) 특별한 기도 훈련 - 하나님은 나에게 특수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생각하지 않은 더 큰 아픔과 괴로움 속에 넣으시고, 일주일 동안 기도를 시키시는데, 5시가 기도하고 2시가 쉬게 하시고, 7시간 기도하고 4시간 쉬게 하면서 기도훈련을 시키시는데 온 몸이 노긋노긋하게 기도훈련을 시키시며 죽기까지 기도시키셨습니다. 만 7일 동안 하나님께서 그렇게 특수 훈련을 시키셨는데, 7일째 되는 날 하늘에서 문이 열리고 빛이 내려오는데 그 위에 예수님이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종아 교회를 세워라! 한 영혼이 중요하다. 급하다 그러니 너는 영혼을 구원하라!’하시면서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찌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있습니까? ‘예, 주님이 명령하시면 순종하겠습니다. 그런데 주님 왜 이렇게 나에게 고난이 많습니까? 너무 너무 힘이 듭니다.’그랬더니 ‘다 너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고난을 주었다’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5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천하를 다 얻은듯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온 천하에 내가 가장 부유한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2) 나의 뜻 포기하는 훈련 - 저는 교회를 개척할 실력도 없고 훈련도 되어있지 못하고 또 나이도 어렸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설립한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공부를 더 할까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싶어서 기도하고 준비하고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제 생각과 전혀 달랐습니다.
3) 하나님이 동행 - 저는 교회를 개척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교회 장소를 보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으니 장소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기도원에가서 일주일기도하고 다시 일중일 동안 장소를 보러 다니고 다시 일주일 기도하고 다시 일중일 동안 장소를 보러 다닙니다. 그러면 갑자가 하늘에서 십자가가 내려옵니다. 그러면 저는 그 십자가를 따라답니다. 몇일을 십자가만 따라다닙니다. 그런데 어느 장소에도 십자가가 꽃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시 기도원에가서 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3달을 했습니다.
4) 교회 자리 하나님이 인도 - 그러던 어느 날 십자가가 앞에 가더니 광명시에 십자가가 사라지지 않고 한 장소에 꽃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여기에 교회를 세우라 하셨습니다. 내 뜻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입니다. 나의 뜻을 포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개척하는 동안에도 주님이 동행하면서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 자리까지 하나님이 정해주셨습니다.
2. 교회를 부흥 시키신 하나님
1) 첫 번째 장소-1983년 7월31일 창립. 성도 없음(광명5동 158-36호) 2층15평
2) 두 번째 장소-1984년 4월20일 이전(광명4동 158-527호)2층 36평 텍사스촌에 위치
3) 세 번째 장소-1989년12월20일 교회이전(광명4동 158-521호)2층58평
4) 네 번째 장소-1995년 9월23일 성전입당예배(건평350평),
2000년 6월1일 대지 110평 구입 증축 (300평)
5) 다섯 번째 장소-소화동 종교부지 대지 903평
3. 중원교회는 한국교회를 새롭게 개혁하고 있는 교회. 리더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1)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2) 교회의 본질에 충실- 영혼 구원에 충실한 교회입니다.
3) 예배를 개혁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한국에 예배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4) 교회의 참된 영성- 예수님의 영성을 추구합니다.
5)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고 양성하는 교회- 제자훈련을 시키는 교회입니다.
6) 새로운 참된 기도운동-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서 기도가 순수해집니다.
7)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양- 영성과 열정이 넘치는 찬양이 있습니다.
8) 잘 만들어진 성도 양육 시스템이있습니다.
9) 전도방법- 예수님의 전도법을 배웁니다.
10) 인간관계 훈련 - 예수님의 관계 법 - 실천적인 사랑을 합니다.
11) 새로운 리더십-‘주라’를 실천합니다.
12) 부교역자 훈련- 차세대 교회 지도자 훈련을 하는 교회입니다.
13) 믿음을 넣어주는 앞선 교회학교가 있습니다.
14) 성도관리를 잘하는 교회 - 교구관리가 충실합니다.
15) 행정이 잘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16) 하나님 중심교회 성경 중심 교회입니다.
17) 말씀이 은혜가 있는 교회입니다.
18) 성령 하나님이 항상 역사하는 교회입니다.
19) 효과적인 조직이 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20) 살아 있는 소그룹이 있는 교회입니다.
21)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 훈련- 십자가 양육 시스템과 목회 세미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를 세계중심의 교회를 만드시겠다 하셨습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순종할 줄만 압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겠다하면 몸을 바쳐서 순종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시는 성도님들도 이 길을 함께 가는 줄 믿습니다.
<결 론>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또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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