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담임목사설교 은혜와 능력이 있도록 기도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73회 작성일 08-04-27 17:31본문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나가서 사랑을 많이 받고 싶은데‘하나님을 사랑하라.’
라고 하니까 부담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주셔서 크신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더 큰 은혜와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성교회에 전집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일제시대 이지만 신앙생활을
잘하는 분이었습니다. 남편은 경찰이었으며 불신자였습니다. 남편은 점점 타락
의 길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폭언을 듣고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도망
을 가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새벽마다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큰 아이가 기차 역무원을 폭행하여 구속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남편은 자신이 잘못해서 자녀가 이렇게 되었다며 회개하고 함께 교회를
다니겠다고 고백하고 구속된 자녀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며 회개했다고 합니다. 새벽마다 간절히 기도하고 구했더니 하나님께서
기도를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가 이루어진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장 7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사도행전 15장 11절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기 때문에 조금만 힘들면‘힘들어 죽겠다.’라
며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산
다.’고 해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에 은혜를 공급하기 위해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은혜가 있는 사람은 감사하며 삽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며 삽니다.
사람이 40세가 넘어가면 자신이 왜 사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죽을 날이 가까워
오는데 하나님나라가 없다면 절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를 만드
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사모하며 충만하도록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성도는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24장 49절에서
말씀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제자들과 함께 하실 때는 주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셨
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 제자들이 혼란을 가질 것을 염려하시며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이 있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로부터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있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목자들이 능력을 받고 교사들이 능력을 받으면 목장이 잘되고 부흥됩니다. 그
러나 목자가 수요기도회에 나오지 않고 금요기도회도 나오지 않고 새벽기도회도
나오지 않으니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능력을 충만히 받게 되면 무엇이든지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병을 치유하는
능력만이 아니라 돈을 버는 능력, 사업을 잘하는 능력, 장사를 잘하는 능력, 일
을 잘하는 능력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능력받기를 기도해야 합
니다. 그러면 세상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능력을 받으니까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은혜가 없고 능력이 없다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정신을 차리고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새벽에 일어나셔서 기도
하시고 밤에 나오셔서 철야기도를 하셔서 능력을 받아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기를 결심해야 합니다.
고아의 아버지 조지뮬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늙어 갈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하라.’
간디도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았다면 오래 전에 미쳐 버렸을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은혜와 능력을 달라고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나가서 사랑을 많이 받고 싶은데‘하나님을 사랑하라.’
라고 하니까 부담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주셔서 크신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더 큰 은혜와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성교회에 전집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일제시대 이지만 신앙생활을
잘하는 분이었습니다. 남편은 경찰이었으며 불신자였습니다. 남편은 점점 타락
의 길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폭언을 듣고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도망
을 가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새벽마다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큰 아이가 기차 역무원을 폭행하여 구속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남편은 자신이 잘못해서 자녀가 이렇게 되었다며 회개하고 함께 교회를
다니겠다고 고백하고 구속된 자녀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며 회개했다고 합니다. 새벽마다 간절히 기도하고 구했더니 하나님께서
기도를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가 이루어진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아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장 7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사도행전 15장 11절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기 때문에 조금만 힘들면‘힘들어 죽겠다.’라
며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산
다.’고 해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에 은혜를 공급하기 위해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은혜가 있는 사람은 감사하며 삽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며 삽니다.
사람이 40세가 넘어가면 자신이 왜 사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죽을 날이 가까워
오는데 하나님나라가 없다면 절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를 만드
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사모하며 충만하도록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성도는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24장 49절에서
말씀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제자들과 함께 하실 때는 주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셨
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 제자들이 혼란을 가질 것을 염려하시며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이 있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로부터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있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목자들이 능력을 받고 교사들이 능력을 받으면 목장이 잘되고 부흥됩니다. 그
러나 목자가 수요기도회에 나오지 않고 금요기도회도 나오지 않고 새벽기도회도
나오지 않으니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능력을 충만히 받게 되면 무엇이든지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병을 치유하는
능력만이 아니라 돈을 버는 능력, 사업을 잘하는 능력, 장사를 잘하는 능력, 일
을 잘하는 능력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능력받기를 기도해야 합
니다. 그러면 세상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능력을 받으니까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은혜가 없고 능력이 없다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정신을 차리고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새벽에 일어나셔서 기도
하시고 밤에 나오셔서 철야기도를 하셔서 능력을 받아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기를 결심해야 합니다.
고아의 아버지 조지뮬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늙어 갈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하라.’
간디도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았다면 오래 전에 미쳐 버렸을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은혜와 능력을 달라고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