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담임목사설교 변하지 않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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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55회 작성일 08-04-13 17:22본문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지난 주 부흥성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받은 은혜를
삶 속에서 많이 나타내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지키고 믿음으로 살아야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는데 소중
하게 간직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더 이상 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
님께서 주신 은혜는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잘 지켜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6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중한 것을 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은혜를
아무에게나 주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은혜를 사모하고 간절히 원
하는 자에게는 더욱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더 큰 은혜를
원한다면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구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떤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냐? 그것은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춘향전에 등장하는 춘향이와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자를 신뢰하십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사람인가?
1. 은혜를 주면 받을 줄 아는 사람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20년 30년 전에 물 한 그릇 떠 준 것을 감사하는 자, 베풀어 준 은혜
에 진정으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갖고 있는 것
입니다. 오늘도 건강 주셔서 감사하고, 양식 주셔서 감사하고,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조그만 일이라도 감사할 줄 아는 자가 변하지 않습니
다. 또한 마음이 진실한 사람들이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피조물인 줄
아는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갖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임을 아는 자들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2. 변함이 없는 믿음을 보인자들이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다니엘은 한 나라의 총리가 되었고 부와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권력과 부와 영광을 얻었을지라도 그의 믿음을 결코 변하지 않
았습니다.
욥도 그랬습니다. 사단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갔을지라도 하나님을 향
한 그의 믿음은 결코 변하지 않았습니다. 룻도 그랬습니다. 모압여인이
었지만 변함없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지라도
믿음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을 찾으시고 복을
주십니다. 야고보서에서도‘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기록하
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믿음이 변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들어가 부를 누리며 편안한 삶을 살자 믿음이 변했습니다. 사울왕도 하
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왕으로 기름부어 세웠지만 그의 믿음은 변해
버렸습니다. 여로보암도 10개의 지파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얻었지만
믿음이 변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간직할 줄 알아야 합니
다.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3. 다니엘은 죽을 것을 알고서도 믿음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다리오왕의 조서, 즉 죽을 것을 알고서도 믿음이 변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에스더서 4장 16절에서의 에스더도 죽으면 죽으리라
는 마음으로 나아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중심의 신앙입니다.
변함이 없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새벽기도도 변함없이 빠지지 않고
해야 합니다. 예배도 변함없이 빠지지 않아야 큰 그릇이 됩니다. 직장생
활도 꾸준히 변함없이 해야 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변함없이
충성하고 성실하게 일해야 복을 받고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말 한 마디하면 일하지 않겠다고, 시험들어서 신앙생활하지 않겠다고 한
다면 하나님은 절대로 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다니엘은 큰 시험이 왔지만 이겼습니다. 그래서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변함이 없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도님들은 변하지 않는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여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주 부흥성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받은 은혜를
삶 속에서 많이 나타내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지키고 믿음으로 살아야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는데 소중
하게 간직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더 이상 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
님께서 주신 은혜는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잘 지켜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6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중한 것을 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은혜를
아무에게나 주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은혜를 사모하고 간절히 원
하는 자에게는 더욱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더 큰 은혜를
원한다면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구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떤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냐? 그것은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춘향전에 등장하는 춘향이와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자를 신뢰하십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사람인가?
1. 은혜를 주면 받을 줄 아는 사람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20년 30년 전에 물 한 그릇 떠 준 것을 감사하는 자, 베풀어 준 은혜
에 진정으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갖고 있는 것
입니다. 오늘도 건강 주셔서 감사하고, 양식 주셔서 감사하고,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조그만 일이라도 감사할 줄 아는 자가 변하지 않습니
다. 또한 마음이 진실한 사람들이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피조물인 줄
아는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갖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임을 아는 자들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2. 변함이 없는 믿음을 보인자들이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다니엘은 한 나라의 총리가 되었고 부와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권력과 부와 영광을 얻었을지라도 그의 믿음을 결코 변하지 않
았습니다.
욥도 그랬습니다. 사단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갔을지라도 하나님을 향
한 그의 믿음은 결코 변하지 않았습니다. 룻도 그랬습니다. 모압여인이
었지만 변함없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지라도
믿음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을 찾으시고 복을
주십니다. 야고보서에서도‘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기록하
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믿음이 변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들어가 부를 누리며 편안한 삶을 살자 믿음이 변했습니다. 사울왕도 하
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왕으로 기름부어 세웠지만 그의 믿음은 변해
버렸습니다. 여로보암도 10개의 지파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얻었지만
믿음이 변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간직할 줄 알아야 합니
다.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3. 다니엘은 죽을 것을 알고서도 믿음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다리오왕의 조서, 즉 죽을 것을 알고서도 믿음이 변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에스더서 4장 16절에서의 에스더도 죽으면 죽으리라
는 마음으로 나아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중심의 신앙입니다.
변함이 없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새벽기도도 변함없이 빠지지 않고
해야 합니다. 예배도 변함없이 빠지지 않아야 큰 그릇이 됩니다. 직장생
활도 꾸준히 변함없이 해야 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변함없이
충성하고 성실하게 일해야 복을 받고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말 한 마디하면 일하지 않겠다고, 시험들어서 신앙생활하지 않겠다고 한
다면 하나님은 절대로 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다니엘은 큰 시험이 왔지만 이겼습니다. 그래서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변함이 없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도님들은 변하지 않는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여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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