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권영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말씀담임목사설교 자신의 영혼은 안전한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52회 작성일 08-02-10 14:48본문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요즈음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믿
는 것이 잘 믿는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각 교회마다 자기가 믿는 신앙이
옳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준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교인들도 하나님을 오
래 동안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인지 잘못 믿는 것인지 분별을 못하는 경
우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자신이 잘 믿는 것으로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이 발생 할 줄 아시고 분별하시도록 성경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요한 계시록 2장과 3장에는 마지막 시대에 크게 나누어 일곱교회의 신앙을 나타
내고 있습니다.
1) 에베소교회는 수고하고 인내한 것 등에 대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책망받았습니다. 혹시 나의 신앙도 이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2) 서머나교회는 모든 것이 부족해 보였지만 실상은 부요했다며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면류관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성도님들도 어려움과 고난과 핍박
을 잘 참고 이기면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버가모교회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의 모습을 칭찬받았으나 거짓무리가 있는
데도 분변하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죄를 짓고 악을 행한 것을 책망받았습니다.
혹시 나의 신앙에도 이러한 잘못된 모습이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4) 두아디라교회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아서 책망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신앙인들 중에도 욕심을 부려서 다른 사람
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5) 사데교회는 책망만 받은 교회입니다. 온전함이 도무지 없다고 책망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할 것을 경고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
이라고 경고를 들었습니다.
6) 빌라델비아교회는 적은 것을 가지고도 믿음을 지키고 신앙생활을 잘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아시고 면류관과 상급을 약속하셨습니다.
7) 라오디게아교회는 차지도 더웁지도 않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모습을 보시고 그들 자신들은 부요하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토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신앙은 어떤 교회의 모습입니까?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영혼이 안전한지 그렇지 않은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영혼은 안전합니까?
사울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왕이 되었습니다. 기스의 아들로 사무엘선지
자로부터 기름부음 받아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두 번 불순종했습니다. 첫 번째는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블레셋이 공격해 왔을 때, 선자자를 대신하여 자신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경홀히 여겼습니다. 사무엘선지자는 사울
왕에게‘욍이여 당신은 망령되이 행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죽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이긴 후 모
든 것을 죽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살려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
았습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을 버렸는가? 아니면 하나님
이 사울왕을 버렸는가? 생각해 볼 때,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하나
님께서 사울왕을 버리게 되었다고 본문 23절, 26절에서 말씀합니다. 사울왕이 하나
님께 버림 받은 이후에 어떤 자세를 취하였는가? 생각해 볼 때, 이후부터 사울왕은
악신이 들어갔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이기적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죽은 것입니다.
사울왕은 자결해서 죽습니다. 그러면 그 때에 사울왕이 죽은 것일까? 아닙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떠났을 때, 그의 영은 죽습니다.
그의 영이 죽었을 때 이미 그는 죽은 것입니다. 사형판결은 그 때 결정되었습니다.
사형집행이 칼로 자결할 때 이루어진 것일 뿐입니다.
성도님들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지 않고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없다면 이미 그의 영은 죽은 것입니다.
성도님들의 가족의 영혼은 죽었습니까? 아니면 살았습니까?
친척이나 이웃의 영혼은 죽었습니까? 아니면 살았습니까?
권세자나 부자의 영혼은 죽었습니까? 아니면 살았습니까?
만약 그들 속에 하나님의 영이 없다면 그들은 사형선고를 받은 것입니다. 그들의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교회는 이러한 죽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모든
바쁜 일을 뒤로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자신의 영혼이 죽어있다면
금식하며 기도해서 자신의 영혼을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의 영혼을 돌아보고
영혼이 죽어있다면 사형집행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들의 생명도 살려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웃을 살리는 일이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영혼을 불쌍히 보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목장영적추수행사를 철저히
진행하십시오.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입니다.
요즈음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믿
는 것이 잘 믿는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각 교회마다 자기가 믿는 신앙이
옳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준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교인들도 하나님을 오
래 동안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인지 잘못 믿는 것인지 분별을 못하는 경
우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자신이 잘 믿는 것으로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이 발생 할 줄 아시고 분별하시도록 성경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요한 계시록 2장과 3장에는 마지막 시대에 크게 나누어 일곱교회의 신앙을 나타
내고 있습니다.
1) 에베소교회는 수고하고 인내한 것 등에 대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책망받았습니다. 혹시 나의 신앙도 이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2) 서머나교회는 모든 것이 부족해 보였지만 실상은 부요했다며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면류관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성도님들도 어려움과 고난과 핍박
을 잘 참고 이기면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버가모교회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의 모습을 칭찬받았으나 거짓무리가 있는
데도 분변하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죄를 짓고 악을 행한 것을 책망받았습니다.
혹시 나의 신앙에도 이러한 잘못된 모습이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4) 두아디라교회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아서 책망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신앙인들 중에도 욕심을 부려서 다른 사람
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5) 사데교회는 책망만 받은 교회입니다. 온전함이 도무지 없다고 책망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할 것을 경고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
이라고 경고를 들었습니다.
6) 빌라델비아교회는 적은 것을 가지고도 믿음을 지키고 신앙생활을 잘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아시고 면류관과 상급을 약속하셨습니다.
7) 라오디게아교회는 차지도 더웁지도 않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모습을 보시고 그들 자신들은 부요하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토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신앙은 어떤 교회의 모습입니까?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영혼이 안전한지 그렇지 않은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영혼은 안전합니까?
사울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왕이 되었습니다. 기스의 아들로 사무엘선지
자로부터 기름부음 받아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두 번 불순종했습니다. 첫 번째는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블레셋이 공격해 왔을 때, 선자자를 대신하여 자신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경홀히 여겼습니다. 사무엘선지자는 사울
왕에게‘욍이여 당신은 망령되이 행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죽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이긴 후 모
든 것을 죽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살려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
았습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을 버렸는가? 아니면 하나님
이 사울왕을 버렸는가? 생각해 볼 때,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하나
님께서 사울왕을 버리게 되었다고 본문 23절, 26절에서 말씀합니다. 사울왕이 하나
님께 버림 받은 이후에 어떤 자세를 취하였는가? 생각해 볼 때, 이후부터 사울왕은
악신이 들어갔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이기적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죽은 것입니다.
사울왕은 자결해서 죽습니다. 그러면 그 때에 사울왕이 죽은 것일까? 아닙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떠났을 때, 그의 영은 죽습니다.
그의 영이 죽었을 때 이미 그는 죽은 것입니다. 사형판결은 그 때 결정되었습니다.
사형집행이 칼로 자결할 때 이루어진 것일 뿐입니다.
성도님들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지 않고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없다면 이미 그의 영은 죽은 것입니다.
성도님들의 가족의 영혼은 죽었습니까? 아니면 살았습니까?
친척이나 이웃의 영혼은 죽었습니까? 아니면 살았습니까?
권세자나 부자의 영혼은 죽었습니까? 아니면 살았습니까?
만약 그들 속에 하나님의 영이 없다면 그들은 사형선고를 받은 것입니다. 그들의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교회는 이러한 죽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모든
바쁜 일을 뒤로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자신의 영혼이 죽어있다면
금식하며 기도해서 자신의 영혼을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의 영혼을 돌아보고
영혼이 죽어있다면 사형집행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들의 생명도 살려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웃을 살리는 일이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영혼을 불쌍히 보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목장영적추수행사를 철저히
진행하십시오.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