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사모 기도중에 치유받은 간증을 나누려 합니다.

제가 그다지 건강하지 않는편이라 교회가면 살아나는것을 마니 체험하며 하나님은혜로 항상 감사하며 신앙생활 하고있습니다.

몇주전에는 머리 왼쪽 목위에가  너무아프고 먹먹하고 코피도 두세번 터지고 계속 낫지를 않고 먹먹한 상태에서 몇주를 보내고 있다가 갑자기 안되겠다는 마음과 무슨병이지 하는마음에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큰병을 예약을 한다고 해서 조금만 기다려 보자고 하고  교구 은사모를 가서 기도회를 하고 교구목사님 기도를 받다가  제몸안에서 계속 비병을 지르고 있었고 저는 제의지로 마음과 입을 털어 막았지만 몸에 전율이 오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비명을 지르고 소리내어 울고말았습니다~내정신이 아닌듯 잠시후에 나는 제자신이 너무 너무 당황스럽고 챙피스러워 견딜수 없었습니다.지체들은 저를 안아주었고 복이다라고 저를 위로해준 마음과말에 감사가 올라왔습니다.

며칠은 부끄러운 마음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마음 까지도 자존심까지도 다 내려놓게 하셨고 그날밤 기도후에 집에 오는데 그렇게 아프고 먹먹하던 머리는 거짓말 처럼 없어졌고 머리는 맑아져 지금까지 먹먹한 증상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죄를 사하시고 모든병을 고쳐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