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구 최미순집사입니다~

할레루야 먼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코로나로 인해 하던 일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영적 침체와 육신의 게으름에 눌려 아무 의혹도 없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기도는 해야되고

정말 마음에 없는 할수 없이  입만 뻥긋뻥긋하는 기도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금요철야때 김춘근목사님 기도로  무거운 몸이 가벼워 지고 내속을 보는것 처럼 기도 해주시는 김춘근 목사님 기도로 말할수 없는 따뜻함 같은걸 느꼈습니다.

또 오늘은  마음속의 불만과 비판으로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수요낮 기도회 김문수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제안의 악함이 정확히 보이고 제가 비로소 제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며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저를 정확 알고 계시고 은혜주시고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