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전도간증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전도및교구성장 간증문 <교구성장간증_2019년 전반기> 4교구 송민주 집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오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37회 작성일 19-02-19 14:24

본문

4교구 전도헌신예배 간증문

송민주 목자집사 -

할렐루야저는 4교구 송민주목장의 송민주목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오병이어교회로 인도하신 동기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을 서울로 입학하면서 친정언니를 따라 광명으로 터를 잡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은 미션스쿨이어서 의무적으로 예배를 4학기를 들어야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엄마를 따라 절에 다니던 저였는데 채플수업을 통해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이 계신 것 같았고 교회를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정착할 교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라면서 제일 많이 다투던 둘째언니(송경희집사)가 예전 오병이어교회인 중원교회에 전도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주말이면 잠만 자던 언니가 전도되자마자 새벽예배에 나가고 그렇게 좋아하던 술도 끊으면서 180%로 변화였습니다자기 물건을 만지기만 해도 화내던 언니가 힘들게 번 돈을 저의 공무원 시험준비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해 주었습니다그런 언니를 따라 저도 오병이어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2007년 3월 공무원시험에 한번 떨어지자 미래에 대한 불안과 힘든 마음을 주체 할 수가 없었고 저도 언니를 따라 새벽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담임목사님을 통해 전해 듣는 새벽기도 말씀이 꿀송이와 같이 달고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우리 자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셨습니다하나님은 시험제도까지 바꾸는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법원역사상 최초로 1년에 한번 밖에 없는 법원공무원 시험을 2007년에만 2번 만들어 주셨고 하나님 은혜로 저는 2007년 9월 법원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초신자인 저에게 직장도 주시고 영적인 경험과 질병치유의 큰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교회오빠인 남편을 만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여 12년째 오병이어교회에서 헌신하며 믿음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전도의 특별한 열정을 부어 주셨습니다.

옥길동으로 이사하면서 옥길동을 새로운 전도처로 삼고 노방전도를 시작했습니다열매가 없어도 오병이어교회가 부흥되고 홍보하는데 쓰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혹여라도 제가 전도하다 지치고 낙심할 까봐 때를 따라 말씀으로 붙잡아 주셨고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보여 주셨습니다저희 집에 먹을 것 입을 것 차고 넘치도록 풍족하게 공급해 주셨습니다남편과 아들이 동역자가 되어 전도지도 만들어 주고 집안일도 도와 주며 함께 전도하였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출퇴근 하면서 전도지를 돌리고 토요일이면 집 앞 공터를 전도처로 삼고 전도지를 돌리고 집을 오픈해서 재능기부 전도를 통해 관계맺기를 하였습니다. 6개월이 안되어 담임목사님께서 옥길동에 교회차를 배정해 주셨습니다.

2부 예배는 교회학교 아이들이 있어 저희차로 남편이 운행하고, 3부 예배는 10교구 윤영석집사님이 차량 헌신자가 되어 주일에 2번 교회차 운행을 하였습니다.

동역자도 많이 붙여 주셔서 매일 노방전도 할 수 있도록 4교구전도대원들이 전도물품을 만들어 주시고 저희 집 냉장고에 반찬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한 달에 한 번 옥길동에 전도지원을 나와 찬양전도하며 팝콘도 나눠주고 벼룩시장에서 물건도 판매하며 함께 전도하였습니다법원견학전도목요일 플라워케익 전도수요원데이클래스노인정 염색전도토요재능기부 전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많은 전도의 열매를 주셔서 작년에만 20명이 넘는 사람들을 등록하였고 그 중에 12명이 정착하여 우리목장식구가 되었습니다. 2명의 예비목자 중 한분은 작년 12월 직장을 그만두시면서 교구전도대원이 되었습니다전도의 열정이 많아 2019년 4월 목자파송과 다음 헌신예배 간증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습니다할렐루야!!

 

다음은 전도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옥길동 네이버 까페를 통해 전도한 사례입니다.

이사하면서 그동안 교회 전도사례를 통해 배운대로 옥길동 네이버카페에 교회 행사와 재능기부 글을 자주 올렸었는데 그 글을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다닐 교회에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교회와 교회학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 하나님이 보내신 열매라고 생각하니 쏟아지는 잠을 이기며 부지런히 교회 자랑을 하고 교인보감을 전하였습니다

교회차 시간을 알려드렸는데 주일날 예배에 오셔 등록하였고 등록 이후 자주 만나 차도 마시고 운동도 하며 교제를 하면서 정착하였습니다

한번은 늦은 밤 자녀양육문제로 고민하고 힘들었던 성도님은 눈물 섞인 목소리로 연락이 왔고 그 밤에 성도님을 찾아가 위로하고 기도해드렸습니다이 일을 통해 성도님과 저는 마음을 나누게 되었고 성도님은 지금까지도 부족한 목자에게 순종하며 믿음 생활하고 계시고 전도의 동역자가 되어 퇴근 후에 옥길동에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와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에 전도지를 함께 돌렸습니다.

남편 분을 전도하고 싶어하셨는데... 교회에 대한 상처가 있어 관계맺기가 처음엔 쉽지 않았습니다태신자 카드로 계속 기도하던 중 남편분이 교육청 운전직 공무원에 시험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예전에 제가 대법원 대학생 홍보단을 선발 할 때 자기소개서 검토와 면접관으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소개서 쓰는 것을 도와드리고 면접 볼 때의 주의해야 할 상황들을 알려드리면서 남편분과도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그리고 특별새벽기도기간에 목장원과 함께 남편의 구원과 합격을 놓고 기도하였습니다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고 감사하게 목장식구 남편은 1등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목장식구 남편은 고마운 마음에 식사대접을 하셨고 이 일을 통해 저희 남편 김현래 안수집사와도 만나서 자전거도 타고 교제하게 되면서 12월 25일 성탄절에 등록하였습니다. 2년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목장원 가정에 함께 하셔서 가족들 모두 교회로 인도 하셨고 목장식구 자녀에게도 은혜를 주셔서 유년부에서 목자로 헌신하기도 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목장원도 2019년 세례받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재능기부 플라워케익수업을 통해 전도한 사례입니다.

옥길동 네이버 까페를 통해 알게 된 태신자였는데 얼굴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문자로 연락하며 지냈습니다전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플라워케익수업을 소개했습니다태신자 분은 유치원 영어선생님이셨는데 다행이 목요일에는 유치원 영어수업이 없어 재능기부 수업에 참석이 가능했습니다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플라워케익을 만들면서 태신자는 만족했고 4주차 플라워케익수업이 마무리 되어 갈 때쯤 수요오전기도회에 등록하시면 좋겠다 싶어서 권면을 했는데 처음에는 등록을 거부했습니다.

혹 등록을 강요한 것이 부담이 되어 도망가시면 어쩌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다리며 섬기라는 마음을 주셨고... 조각케익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그러자 성도님은 수업만 듣고 등록하지 못해서 더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며 사실은 좋은 교회라는 생각이 들어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오겠다고 했습니다할렐루야!! 성도님은 약속을 지키셨고 주일날 가족들 모두 예배를 드리고 등록하였습니다목장식구의 남편은 등록하자마다 새가족 학교를 듣고 은혜를 많이 받으며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우연히 4교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적치유기도 받는 것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믿음의 가장으로 세워지기 위해 기도훈련집으로 열심히 기도를 쌓고 헌신자가 되기 위해 1:1양육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하안동에서 노방에서 전도한 애기엄마입니다.

다른 교회를 다니지만 성도님의 딸이 저희 아들 온유와 동갑내기이기도 하고 기도 할때마다 생각이 나서 만나서 차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기도훈련집을 선물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직장에 복직하면서 연락이 끊겼고 우연히 오병이어교회 벼룩장터를 통해 성도님을 다시 만났습니다감기에 심하게 걸려서...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벼룩장터에서 판매하는 대추청을 얼른 사서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봄 영적회복전도의 열매를 놓고 3일 금식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3일째 마지막 날 성도님을 다시 만나게 하셨습니다성도님은 7년 동안 다녔던 교회가 있었는데 믿음이 자라지 않고 말씀이 은혜가 되지 않아 교회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우리교회와 담임목사님 자랑하고 양육시스템을 설명해 드렸는데 주일날 가족 모두 오병이어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등록 후에도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가신다고 하셨는데 새가족 학교를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3년 전에 선물했던 기도훈련집으로 다시 기도하면서 잘 정착하였습니다.

성도님은 전인치유학교에서 악한 영이 들어나는 영적인 경험을 하였습니다전인치유학교를 통해 아픈 곳이 치유되고 용서도 배웠다고 간증하였습니다매일 기도훈련집으로 기도하면서 기도의 분량을 채워 가고 열심히 양육도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교구 모임수요예배금요철야까지 결단하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계십니다성도님은 기도를 통해 여러 가지 시험들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계시며 특별히 대인공포증과 무대공포증이 있었는데 기도로 말씀으로 이겨내며 두손을 벌벌 떨며 헌신예배 특송도 같이 하고 성탄절에는 용기를 내어 난타공연도 하며 저와 그리고 4교구 식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성도님의 자녀도 집에서 찬양하고 가정예배 드리는 것을 좋아하고 교회학교에 잘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남편분도 올 해부터 새가족 학교와 금요철야를 결단하며 헌신자로 세워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는 친정엄마를 전도한 사례입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직장을 그만 두면서 저희 아들을 봐주고 계셨는데 직장에서 청소하는 자리가 있으면 소개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친정엄마를 전도하는 것이 저에 기도제목이었기에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정말 우연히 직장 내 청소하는 분이 암진단을 받아 급하게 사람이 필요한 사항이 되어 하나님 은혜로 친정엄마가 환경미화 공무원으로 취직 하였습니다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셔서 허드렛일만 하며 평생을 사셨는데 57세 나이에 4대 보험이 되고 정년 보장 받는 미화 공무원으로 취직을 하게 되니 엄마는 기뻐하셨습니다저보고 평생 할 효도 다 했다고 고마워했습니다저는 이때다 싶어 송경희집사님 가정과 연합하여 딸들 소원이 엄마가 하나님 만나고 교회 다니는 거라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소원 한번 들어 준다고 하셨고 전도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주일날 엄마의 절친 동이이모도 함께 오셔서 등록하였습니다.

친정엄마는 아직 믿음도 없고 행사가 있을 때만 교회에 나오시지만 그래도 교회에 등록하니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대교구장님교구장님께서 심방도 해 주시니 정말 감사 할 따름입니다속도가 좀 더디긴 하지만 기도가 쌓이면 하나님의 때에 믿음으로 세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섯 번째는 직장에서 전도한 사례입니다.

대법원 민사과에서 근무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이혼소송으로 여자분께 전화가 자주 걸려 왔습니다

전화를 할 때마다 울고 계셔서 기억을 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재판이 확정되는 날 상대방 변호사로부터 확정을 재촉하는 전화가 계속 왔고 여자 분도 울면서 계속 전화하셨습니다

궁금증에 판결문을 읽어 보았는데 남편 분은 잘 사는 집 외아들이었는데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고 엄마 그늘 밑에서 유흥과 마약에 빠져있었습니다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여자 분이 재판을 승소해도 가압류 등으로 인해 위자료나 양육비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3년 동안 소송을 끌어 오면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탈탈 털린 상태였습니다불쌍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재판이 확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저희 사무실에 쓰러져 펑펑 울고 계셨습니다공정성을 유지해야 하는 법원에서..... 저는 사실 민원인에게 전도하는 것이 두려웠지만 하나님이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성령님께 이끌림 받아 여자 분이 진정될 때까지 옆에서 기도하며 위로해 드렸습니다여자 분은 저의 친절에 더 당황해 하셨고 너무 외롭고 아무도 도와주는 이가 없어 법원을 나가면서 자살을 하려고 했다고 하셨습니다저는 그분께 하나님에 대해 전했고 지금까지는 혼자 싸웠지만 하나님 의지하면서 함께 기도하며 다시 해 보자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니 꼭!! 살아 있어 달라고 부탁하며 소원기도문에 제 연락처를 적어 건넸습니다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이 소원기도로 기도해 보시라고 그리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밤이든 새벽이든 언제든 괜찮으니까 저에게 전화 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헤어졌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분을 위해 기도의 동역자들께 중보요청을 하고 계속 기도하고 있었습니다한 달이 지난 후에 모르는 연락처로 전화가 왔고 저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그 여자민원인이었음을 직감 했습니다. “그분은 선생님 저 아직도 살아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그 전화를 받는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살아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제 마음을 전했고 그 분은 저에게 선생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연락하며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소송하는 것들을 도와드렸고 함께 기도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소송에 대해서 잠잠하셨던 시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돌아가시기 전에 유언으로 양육비를 보내 주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집도 마련해 주면서 소송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태신자는 지금 캐나다로 이민가서 공부도 하고 아이들을 양육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할렐루야!!

이 일을 통해 저는 사람을 살리는 귀한 일에 저처럼 미천하고 부족한 사람을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직장이 거리가 멀어서 비록 우리교회로 많은 영혼들을 인도 할 수는 없지만 직장동료들을 전도하여 집 가까운 사랑의 교회서초교회온누리 교회로 사람들을 붙이고 전도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복음을 전하면서도 저는 첫째 아이를 낳고 전도부장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육아휴직과 질병휴직을 2년 넘게 사용해서 승진시험을 늦게 보는 것이 가끔은 속상 할 때가 있었습니다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아셨는지 이번에는 승진시험을 폐지 시켜 주셔서 시험을 보지 않고 승진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직장에서 중요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들을 허락 주시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섬길 수 있게 해 주셨고 평가도 잘 받고 물질로도 축복해 주셨습니다.

 

가난과 질병가정의 불화 등 한치 앞도 내달 볼 수 없어 금식하다 하늘나라에 가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을 지나오기도 했습니다.

전도하면서 오해도 받고 모함도 받고 핍박을 받을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고난과 핍박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하셨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셨습니다그리고 오히려 더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바꿔 주셨습니다.

새벽마다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해 주시는 전도자를 위한 축복기도가 저희 가정에 이루지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믿음의 아버지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건강의 복을 주시고 가족들에게 믿음과 평안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전도의 열매도 많이 주셔서 순종하는 목장원들을 붙여 주시고 우리 목장남편 목장이 부흥하고 성장의 시간들을 갖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옥길동에 좋은 장막도 허락해 주시고 남편을 안정적인 좋은 직장으로 인도해 주시고 직장에서 높이 들어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p class="0"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line-height: 20px; letter-spacing: -0.5px; color: rgb(112, 112, 1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