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전도간증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광명교구 헌신예배 전도 간증 *광명교구 이미자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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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49회 작성일 14-09-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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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예배 전도 간증 

 

                              *광명교구 이미자 권사*

 

 

광명교구 이미자 목장에 이미자 목자입니다.

 

한것이 아무것도 없어 부끄러운 마음과 순종하는 마음과 결단하는 마음으로 전도 간증 사례 발표를 하려 합니다.

 

앞에서 여러 교구 사람의 간증을 들으면서 그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들에 감동을 받고  

 

이 자리에 서는것 자체가 부끄러워 솔직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도를 열심히 그리고 많이 한것도 아니지만 전도를 하면서  깨달은 부분들과 순종하면서 전도하려 했을때 주신 

 

열매에 대해 조금이나마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23년전 광명시로 이사를 와서 내 마음이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때 이웃집에 사는 

 

언니 (지금은 모권사)로부터 “새댁 이번주에 나랑 같이 교회 가자”라는 말 한마디에 기다렸다는 듯 우리 교회에 

 

첫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 와서도 장로님들이 대표기도 하실 때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면 “내발로 내가 걸어왔지 

 

무엇이 감사하냐고~ 저 장로님은 몇 번이나 감사하다고 할까 하면서 세어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강팍한 내 마음에도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나도 한번 장로님들이 하는 감사기도 좀 해 보자”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1시예배를 드릴때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생각만 했을뿐인데 하나님은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주님을 만난 후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던지요~

 

그후로 저는 주신 은혜 감사해서 목자로 교사로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게 열심히 내자리를 지켰습니다.

 

세월이 흘러 우리 아이들이 고1, 고2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20여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어야만 했습니다.

 

이유는 업종 변경이었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저는 먹고 사는 문제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직장을 알아보았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어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식당을 하다보니 수요기도, 철야기도회는 참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새벽기도 만큼은 빠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주 3~4일정도는 새벽예배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비록 졸고 가는 날이 더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마음을 아시고 때를 따라 은혜와 힘을 주셨습니다. 

 

새벽잠이 많은 나로써는 하나님아버지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한 나의 몸부림이었습니다.

 

그렇게 4년 2개월동안 꼼짝 달싹 못하는 매여 있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식당운영을 했기 때문에 두 자녀를 대학에 보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매여 있는 식당일이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가게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고 그 문제를 놓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적절한 시기에 가게를 정리할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가게를 정리하고 나니 남편이 걱정이었습니다. 나이도 있는터라 새로운 직장을 들어가는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남편은 새로운 가게를 운영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극구 싫다고 했습니다. 

 

또다시 매여서 영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식당을 하는 4년동안 전도에 대한 메시지가 선포될때나, 목장보고회 때, 전도사례 발표를 들을 때면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오병이어 교회 전도된 새로운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열심히 전도하는데 교회를 오랫동안 섬겨온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라는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남편이 주일을 지키기 쉽지 않은 주방장 일을 하는데도 주일을 지킬수 있는 직장으로 

 

인도해 주셔서 지금은 열심히 직장일을 하면서 주일을 지키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오병이어 교회를 섬긴지 오래된 권사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목장보고를 하고 전도발표를 했는데도 

 

저는 이 자리에 처음으로 서서 발표를 하게 되어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지금까지 그다지 열심히 

 

전도를 하지도 못했고 목장 또한 열심히 관리를 하지도 못했습니다. 처음엔 목장집회도 저희 집에 목장원들을 

 

초대하여 재미있게  가진적도 있었는데 직장일로 마음이 분주해 지면서 제 자신이 목장원을 돌보는 마음이 

 

소홀해졌고 서서히 목장원들이 빠져나가고 더러는 교회도 출석하지 않는 목장원들이 늘어나면서 거의 목장집회도 

 

갖지 않았습니다. 작년까지 약 4년가량 식당을 하면서는 목장원들조차도 돌보지 못한 부끄러운 목자였습니다.

 

세상일에 열심히 정신없이 쫒아 가다보니 목장집회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까마득이 사라졌습니다.   

 

 

자신의 일보다 열심히 한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주섬대사를 실천하면서 아이들을 등에 업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저렇게들 뛰어 다니면서 헌신하는데 하는 생각에 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렇게 전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영적인 일 특히,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구원하는 일에 

 

무관심했다는 것이 너무 부럽기도하고 나도 조금이나마 영혼구원의 일에 동참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오병이어 교회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말하지 못해도 표현다 못해도 너무너무 우리 교회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전도되어 졌고 이 교회에서 신앙이 성장하여 권사까지 되었기에 더더욱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누가 어떤 말을 해도 심지어 오래전 담임목사님을 통해 가슴이 찢어질 정도의 호동을 맞고 집에 와서 혼자 

 

대성통곡하며 눈물을 적신적도 있었지만 교회를 떠나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야말로 구경꾼처럼 서 있었습니다.  교회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요~~

 

 

다시금 첫사랑을 회복하고 시험들어 떠나는 성도없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의 힘쓰며 오랫동안 

 

교회를 섬기고 사랑했던 분들과 그리고 여기계신 모든 성도님들과 천국가는 그날까지 우리 교회잘 정착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함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섬기며 성숙해 가는 일꾼이 되길 간절히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광명성전에 남아 교회학교 초등부 부장과 목자를 맡으면서 새롭게 전도를하여 맡겨진 부서와 목장을 

 

부흥시켜 봐아겠다는 비젼을 품고 교구전도에 함께 동참을 했습니다. 사실 광명교구는 일꾼이 많지 않아 

 

매일전도를 하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도 해야 되겠기에 매일은 참석을 못하지만 한주에 3번정는 

 

함께 참석하여 전도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참석을 하는데 오래간만에 하는 전도라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없다보니 다른데 돌아다니며 관계전도나 노방전도를 한다는것도 엄두가 나지 않아 일단 교회 앞에서라도 

 

전도를 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광명교구 소수의 전도대원들과 함께 전도를 했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속적으로 전도를 하다보니 만나는 사람들을 또다시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관계를 

 

맺어갈수가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화요전도모임때 만나는 분들은 함께 전도를 하고 각자 맡은 요일에 

 

만나는 분들은 각자 태신자를 품으면서 관계전도를 하는데 관계는 잘 맺어가면서도 열매를 맺는 일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구에서 여러 가지 전도방법을 의논해 가면서 학교어머니를 대상으로 하는 관계전도, 노인정 관계전도, 

 

교회앞 식혜전도등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전도를 광범위하게 시작을 하면서 생각지 않는 많은 열매들을 

 

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전도하고자 할때 하나님께서는 예비된 영혼을 붙여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교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전도를 하는데 우리 광명교구는 젊은 엄마들이 없다보니 관계를 맺는 일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열심히 전도를 했지만 열매가 없어 조금 낙심이 될무렵 하나님께서는 학교앞 지나가는 어르신들을 

 

통해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해 주셨습니다.

 

물질전도를 통해 어르신들이 교회등록하고 예배드리고 새가족 공부를 통해 은혜를 받으시고 질문도 하시곤 

 

했습니다.

 

“정말 천국이 있느냐고, 죽으면 끝나는 줄 알았더니 심판이 있는 것을 배웠다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느냐고”,  물으시면 “어르신 소원기도문을 가지고 소원기도를 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 만날 수 있어요.”라고 

 

말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전도를 잘하는 사람이 없는 연약한 광명교구에 은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실어주시기 위한 도구였음을 알고 광명교구 모든 전도대원들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전도를 잘 하지 못한 저역시 이렇게 라도 전도에 동참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3명을 물질전도로 섬기면서 

 

전도의 첫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관계전도를 통해 열매맺은 새가족 세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첫 번째 열매맺은 새가족은 교회 앞에서 만난 태신자였는데 브라질에서 30년 가까이 거주하시다가

 

한국에 들어오신 부부입니다. 교회를 나온다는 말씀만 하시면서 이름도 전화번호도 가르쳐 주시지 않아 몰래 

 

뒤를 쫒아가서 집을 알아둔후 주일 전도모임때 부침과 준비한 작은 선물을 가지고 찾아갔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것 처럼 말씀을 드리고 준비한 선물을 드리니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었지만 

 

교회를 쉽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여러차례 방문을 하면서 주일에는 교구 권사님들이 직접 만든 식혜를, 

 

주중에는 모집사님이 직접 만들어서 준비해준 반찬을 준비하여 갔다드리면서  약속을 받아 겨우 교회를 

 

나오셨지만 역시 등록은 하지 않고 여자 성도님 혼자만 주일에 교회를 계속 나오셨습니다. 그러다가 연예인 

 

초청간증집회때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마음을 열고 두부부가 

 

한국에 나오게된 계기를 얘기하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브라질에서 병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보내고 나니 가슴이 아파 그곳에 더 이상 있을수가 없어 한국으로 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 주간에 등록은 했지만 여전히 남편은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들다며 나오지 않았습니다. 

 

집문을 들어서면 부적이 크게 붙어있어 집에 방문할 때 마다 눈에 거슬렸습니다.  교구장과 함께 방문을 할때마다 

 

조심스럽게 부적에 대해 얘기를 하고 절대 유익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어느날 방문을 하여 집에 

 

들어가서 보니 부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몇 번의 권유 끝에 성도님이 결단을 

 

하셨지 부적을 떼었는데 남편은 몰랐나 봅니다. 깜짝 놀라시며 “떼면 어떻하냐고 그래서 몸이 더 아픈거 아니냐”며 

 

언쨚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교회를 나오셔서 기도 받으시면 좋아지실 것이라 권하니 2주 지나고   

 

꼭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그런데 아쉽게도 아직 남편 분은 교회를 오시지 못했습니다. 병원치료받고 나서 

 

꼭 오신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두부부가 브라질에 이민가면서부터 신앙생활을 계속했는데 아들을 하나님 나라 보내고 한국으로 

 

들어오기 1년전부터 교회를 쉬고 계셨다고 합니다.

 

 여성도님은 이번주부터 화요 전도모임에 나오셔서 함께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남편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목에 혹이 있어 큰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정확한 결과는 

 

돌아오는 월요일에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가정에 고난이 

 

유익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두 번째 전도한 새가족은 교회 앞에서 교구장과 함께 전도를 하는데 지나가면서 어린이집에 대해 이것 저것 

 

물으셔서 기회다 싶어 나중에 알아보고 연락을 드리겠다며 연락처를 받아 놓으셨습니다. 아쉽게도 아이는 

 

3살이라 중원 어린이집에 맡기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계기가 되어 교구에서 준비해 놓은 수정과와 반찬을 

 

포장하여 미리 알아둔 주소를 가지고 집으로 찾아가  관계를 맺어 갔습니다.  

 

집에 계시지 않을 때면 정성껏 준비한 식혜와 수정과를 봉지에 싸서 두고 오는데 어느날은 가보면 드시지 않고 

 

밖에 버려두는 것이었습니다.  왜 버렸을까 하며 기분도 상하고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분을 

 

찾아갔을때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위역류성이 있어 아무거나 드시지 못한다며 그냥오셔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갈수 없어 작은 것이나마 필요한것을 갔다드리는 것이 좋겠다 싶어 준비된 작은 선물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연예인 초청때 한번 와 보시겠다하여 초청을 하여 소하성전을 다녀갔습니다.

 

좋았다고는 하셨지만 교회는 나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관게를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열매를 

 

맺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셨는지 평상시에는 만남을 갖기가 어려웠는데 계시지 않아 선물과 함께 

 

메모를 하고 집을 나서려던 순간 그분을 만나게 해주셨고  지난주일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차도 한잔 주시면서 자신의 속 마음을 털어 놓기 시작했습니다. 시댁과 남편의 시달림으로 견디다 못해  

 

38세부터 남편과 이혼을 하고 혼자 자녀를 양육하며 힘든 삶을 사셔서 가슴에 상처가 많아서인지 교구장님과 

 

함께 심방을 갔을때 기도를 해주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영접을 하고 교회를 나오기로 결단을 했습니다.

 

남은 삶은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사시면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이라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 나오셔서 등록을 하시고 새가족 공부까지 시작했는데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시간되실 때 목장집회와 

 

전도모임도 참석하시라 권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세번째 새가족은 교회 바로 옆에 가게를 오픈한 40대 초반 성도님이신데 교회 앞에서 전도를 하는날 

 

가게오픈을 위해 열심히 공사를 하고 계셔서 준비된 수정과를 갔다드리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교회 

 

바로 옆이니 같이 신앙생활을 하자 권했더니 그렇쟎아도 교회를 다녀야 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된 영혼을 붙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좀더 확실하게 관계를 맺고 전도를 하려면 끈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허벌라이프를 하는 가게라 회원으로 가입을 해야 겠다 생각하고 몇칠후 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자주 

 

방문을 하며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등록을 하고 어제 대교구장님과 교구장 함께 방문을 하여

 

새가족 심방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양가 집안은 모두 신앙생활을 하는데 전에 교회를 다니다가 광명으로 이사오면서 몇 년동안 신앙생활을 

 

쉬고 계셨다고 합니다. 머지않아 남편도 함께 데리고 오시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평상에서 10명정도 어울려 놀고 계신 어르신들을 전도한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몇몇 집사님과 함께 전도할 계획을 세워 복날 삼계탕을 끓여서 대접을 하자고 하여 함께 준비하여 갔다드렸더니 

 

감사하다며 전에 무당을 하고 계셨던 분과 광은교회를 다니시다가 딸이 병으로 죽고 시험들어 신앙생활을 

 

중단했던 어르신 그 외 5명정도의 어르신들이 오시겠다 약속을 하셨습니다. 약속대로 그분들이 오셨는데 

 

아쉽게도 3분만 등록을 하셨습니다.

 

그분들은 한번 등록만 하고 나오시지 않지만 지금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와 우리 광명교구 전도대원들을 통해 이모양 저모양으로 많은 열매들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어 광명성전과 오병이어교회 대성전이 가득 채워지도록 열심히 

 

영혼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목장의 비젼은 전도된 목장원들과 기존 목장원 함께 목장집회를 살려서 영혼도 건강하고 

 

행복한 목장이 되는것과 2명의 일꾼을 세워 목자로 파송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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