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수목원-광명성전에서 10분거리입니다. 전도포장을 담당하면서 늘 충성하시는 집사님 권사님을 처음으로 모시고 나갔습니다.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이정자집사님이 도시락을 준비하여 와서 시원한 정자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주일 손수 모든음식을 준비해오셔서 대접하시는 손길-이정자집사님
거의 매일 오전에 사무실에 출근하여 업무를 도와주는 김희정권찰님!~
모두 동갑이십니다. 정말 친하십니다..하하
기념사진도 찍고..
우리는 젊은이...
인증삿도 찍고
동갑이 좋아!~~
성목사도 한장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