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자랑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제주올레길 8코스 (월평포구- 대평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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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14회 작성일 11-06-24 18:12본문
변함없이 아침 7시에 걷기 시작합니다.
이제 5일째가 되니 알이 배긴 종아리는 많이 풀렸습니다. 걷는 것이 편하고 빨라졌습니다.
하나님이 5일째 걷기에 가장 좋은 날씨를 주십니다. 더울까봐 하늘을 구름으로 덮으시고, 21도의 온도를 유지하게 하시고, 바다 바람을 살며시 불게 하여서 체감온도는 19도를 유지한다고 스마트폰 날씨예보에 나옵니다.
최고의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5일 동안 함께 하여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야자나무 군락지는 동남아시아에 온줄로 착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상절리는 하나님의 조각 솜씨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중문해수욕장과 신라호텔, 그리고 하얏트호텔 주변의 경관은 장관이었습니다. 해병대길은 외국을 걷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만드신 자연은 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작품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성도님들과도 많이 함께 걷고 싶습니다.
권목사
이제 5일째가 되니 알이 배긴 종아리는 많이 풀렸습니다. 걷는 것이 편하고 빨라졌습니다.
하나님이 5일째 걷기에 가장 좋은 날씨를 주십니다. 더울까봐 하늘을 구름으로 덮으시고, 21도의 온도를 유지하게 하시고, 바다 바람을 살며시 불게 하여서 체감온도는 19도를 유지한다고 스마트폰 날씨예보에 나옵니다.
최고의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5일 동안 함께 하여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야자나무 군락지는 동남아시아에 온줄로 착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상절리는 하나님의 조각 솜씨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중문해수욕장과 신라호텔, 그리고 하얏트호텔 주변의 경관은 장관이었습니다. 해병대길은 외국을 걷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만드신 자연은 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작품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성도님들과도 많이 함께 걷고 싶습니다.
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