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중예배실 방송실이 될 자리에 배관 공사를 마쳤습니다.
전기 통신 배관 작업이 어제 밤 늦게까지 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일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많은 선들이 핏줄처럼, 신경선처럼 연결되어 교회 전체 시스템을 움직여 갈 것입니다.
어제와 또 다르게 지하 중예배실 바닥 공사가 이어져갑니다.

어제 작업 했던 곳에 콘크리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차량들이 줄을 지어 물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안쪽 현장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연결관으로 공수되는 것을 이끌면서 외벽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하 중예배실 외벽 철근 공사중입니다. 이 작업이 마치고 판넬 작업을 하면 콘크리트를 붓게됩니다.
효과적인 작업을 위해 지게차를 옮기고 있습니다. 중앙 크레인이 참~ 큰일을 많이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날마다 이렇게 진보해야 할 것입니다.

소하성전이 완공되어 하나님께 헌당되어지기까지 우리의 헌신은 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힘내고 협력하여 소하성전 완공합시다.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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