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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교회의 은혜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당신은 기적을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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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원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4) 댓글 0건 조회 9,100회 작성일 11-04-11 15:00본문
당신은 기적을 믿으십니까?
빛이 있으라.. 인간의 역사는 기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만물이 말씀으로 6일만에 창조되었습니다.
모든 만물이 말씀으로 6일만에 창조되었습니다.
40일 동안 비가 내리고 방주에 탔던 사람들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이도 기적이었습니다.
이도 기적이었습니다.
100살 된 노인이 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소중한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 까지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소중한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 까지 하였습니다.
한 사람이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에 내밀자 깊은 바다가 갈라져 길이 생깁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 사이를 걸어갑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 사이를 걸어갑니다.
한번도 무너진 적 없는 거대한 성이 일곱째날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저 성 주위를 돌기만 했는데 말입니다.
그저 성 주위를 돌기만 했는데 말입니다.
300명 밖에 안되는 병사가 나팔과 항아리 속의 횃불로 대군을 무찌릅니다.
보잘것 없는 돌멩이 다섯 개. 이것을 한 작은 소년이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골리앗을 쓰러 뜨립니다.
몇일 굶주린 사자도 잠잠해 지고 하나님의 사람을 해하지 못합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습니까?
하지만 죽은 지 나흘 된 사람이 무덤 속에서 걸어나옵니다.
하지만 죽은 지 나흘 된 사람이 무덤 속에서 걸어나옵니다.
가장 높은 곳에 계셨던 창조주가 인간 사랑하심에 못이 박혀 피조물인 인간의 손에 죽임을 당했던 사건, 당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의 기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이 하루에 삼천명이 오천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도 아끼지 않았던 6천만명의 사람들.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도 세상은 그들을 감당치 못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도 아끼지 않았던 6천만명의 사람들.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도 세상은 그들을 감당치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기적이 있습니다.
나라는 평범한 사람이 광명이라는 작은 도시, 중원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곳에서 나는 어느새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놀란운 기적입니다.
보릿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먹은 사람이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기적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먹은 사람이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기적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소하성전의 기적...
당신은 기적을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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