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교구 헌신예배를 마치고... 110명의 교구원이 함께한 은혜로운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번 헌신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를 간직하며 더 가까이 주님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결코 우리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만들고 또 환경과 연약한 육신을 통해 기도와 헌신을 막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의 다짐과 실천이 꼭 있어야 합니다~ "부르짖고 부르짖으리~ 기도를 나의 호흡과 같이 하리라~ 기도의 제물로 나를 드리리라~" 그렇게 포도나무 되신 주님 안으로 들어가 항상 승리하는 11교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헌신예배 조금이라도 주신 은혜가 있다면ᆢ 이 은혜로 이제부터 기도생활과 헌신생활을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씀하신 성도님처럼... 결단하고!! 우리모두 새로운 차원의 기도생활을 경험하는 복된 한 주와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11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