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토) 124회 성경적 전인치유가 있었습니다. 우리교회 전인치유는 인본주의적인 치유가 아니라 성경적인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성경 말씀의 깊이와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새로운 삶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날도 참석한 많은 분들이 잠재의식 속에 있는 상처가 치유되고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죄를 발견하고 죄에서 계속 승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미움과 분노를 버리고 용서와 사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이 계속해서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