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소식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장년교구 소하6교구 기도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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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희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55회 작성일 15-03-21 17:16본문
기도는 기적을 만든다!
6교구 기도회가 한 달 가까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성령님의 터치를 경험하고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시는 분들이 나오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회가 언제쯤 끝이 날지 저도 궁금합니다. 성령님이 인도자이시기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따라갈 뿐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면 특새는 끝이 나지만 교구 기도회는 계속 진행됩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너무 큰 은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성령님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기도회! 이미 그 분이 우리 공동체 가운데 와 계셔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기도회입니다. 단지 이미 와 계신 성령님을 마음을 열고 영접하기만 하였을 뿐인데 그 분이 일하셨습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일하셔서 어둠이 견디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우리는 마귀의 존재를 실존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죄에 대한 감각이 살아났고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지각이 생겼습니다. 교리를 넘어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함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의에 주리고 거룩함을 쫓는 일을 중단할 때 사단이 틈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죄와 마귀를 대적하고 거룩함을 간절히 사모하고 청결함에 힘써야 함을 다짐해 봅니다. 절대로 우리 성전 된 육체를 더럽히는 일은 그 어떤 것이라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혹 어떤 분은 마귀가 겁이나서 참석하지 못한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하는 것들에 대해서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마귀가 우리를 무서워합니다. 마귀는 우리 공동체 가운데 임하신 성령님을 두려워합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마귀를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겨놓고 싸우는데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어떤 분은 개인 기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구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달라는 기도의 필요조차 못 느낄 것입니다. 그렇게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시간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그 모든 것도 더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기도회를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감기를 치료하시는 것과 암병을 치료하시는 것에 아무런 차이를 못 느끼십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15;26)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많은 영적인 리더들이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강하시기에 그 강함으로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기도가 영혼을 살려내는 출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의 목적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가장 기대하시는 생명을 살리는 사역이 충만하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지체님들~ 어떤 값을 지불하더라도 기도하기에 힘쓰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축복이 무엇인지 안다면 만사를 제쳐 놓고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의 승리하시고 기적을 경험하는 우리 모든 소하 6교구 지체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6교구 기도회가 한 달 가까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성령님의 터치를 경험하고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시는 분들이 나오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회가 언제쯤 끝이 날지 저도 궁금합니다. 성령님이 인도자이시기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따라갈 뿐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면 특새는 끝이 나지만 교구 기도회는 계속 진행됩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너무 큰 은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성령님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기도회! 이미 그 분이 우리 공동체 가운데 와 계셔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기도회입니다. 단지 이미 와 계신 성령님을 마음을 열고 영접하기만 하였을 뿐인데 그 분이 일하셨습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일하셔서 어둠이 견디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우리는 마귀의 존재를 실존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죄에 대한 감각이 살아났고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지각이 생겼습니다. 교리를 넘어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함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의에 주리고 거룩함을 쫓는 일을 중단할 때 사단이 틈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죄와 마귀를 대적하고 거룩함을 간절히 사모하고 청결함에 힘써야 함을 다짐해 봅니다. 절대로 우리 성전 된 육체를 더럽히는 일은 그 어떤 것이라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혹 어떤 분은 마귀가 겁이나서 참석하지 못한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하는 것들에 대해서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마귀가 우리를 무서워합니다. 마귀는 우리 공동체 가운데 임하신 성령님을 두려워합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마귀를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겨놓고 싸우는데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어떤 분은 개인 기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구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달라는 기도의 필요조차 못 느낄 것입니다. 그렇게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시간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그 모든 것도 더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기도회를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감기를 치료하시는 것과 암병을 치료하시는 것에 아무런 차이를 못 느끼십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15;26)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많은 영적인 리더들이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강하시기에 그 강함으로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기도가 영혼을 살려내는 출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의 목적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가장 기대하시는 생명을 살리는 사역이 충만하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지체님들~ 어떤 값을 지불하더라도 기도하기에 힘쓰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축복이 무엇인지 안다면 만사를 제쳐 놓고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의 승리하시고 기적을 경험하는 우리 모든 소하 6교구 지체들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