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자유게시판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장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91회 작성일 05-06-03 18:23

본문

018342m17.jpg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018342m19.jpg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5_l.jpg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능히 떼리요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018342m17.jpg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018342m19.jpg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5_l.jpg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능히 떼리요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