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유머 교회가기 싫어 하는 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80회 작성일 12-06-23 08:57

본문

어느 주일날 아침 그날따라 아들이 교회에 가기 싫어 미적미적 되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엄마에게 "저 교회 가기 싫어요."  교회 안에서 너무 말들이 많아서 교회 가기 싫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얘야 그래도 너가 그 교회 담임목사인데 교회를 안가면 되겠니?"
대 반 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