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에 글쓰기 권한이 안되어 이곳에 남깁니다.

가입인사도 드리고^^ 할렐루야~

오병이어교회는 참 좋습니다!!!
삶시리즈 양육을 마치고 감사한 맘에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먼저 이렇게 하루하루 은혜내려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 년전부터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늘 허전하고 잘 정착하지 못한 제게 7월에 ..
오병이어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교회 와서 많은 은혜받은것들을 하나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저는 한쪽귀가 잘 안들려 소리를 잘 듣지 못합니다.
감사하게도 목사님께서 예배때 자막을 준비하여 설교를 해주셔서 듣지못했던 설교를 자막을 보고 들으며 은혜를 받게 되어 목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교해 주셔서 말씀이 항상 듣고 싶어졌습니다.
타 교회에서 집사의 직분을 받았지만 다시 오병이어교회에 등록하고 목자집사님의 말에
새가족학교부터 다시 시작하며 공부해야한다고 듣고 그 과정이 길어 첨에 놀랬지만 사모함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새가족학교를 듣기 시작했고 양육 공부를하기 시작했습니다.

새가족학교를 들으면서 담임목사님을 가까이에서 뵙고 말씀을 듣는다는게 너무 좋았고 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은혜가되고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감탄이 되고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빠지지않고..참석하며 은혜를 받고 이제 마지막 한주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더더욱 하나님께서 나를 예비하셔서 이곳으로 보내셨구나 라는 생각에 더욱 기쁘고 은혜가 되어 양육 공부도 기다려지고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목자집사님을 만나..한과 한과 공부를 할때마다 양육공부를 하며 은혜받은것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단계별 성경공부가 잘 이해 할수있도록 새로운 성도들에게 잘맞춰져 지도해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나를 위한 맞춤형 성경공부인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기도책자를 교구장님께서 선물해주셨는데..기도책자를 보며 읽으며 기도할때마다..정말 또 놀랬습니다.
제가 해야할 기도 제목들이 다 들어가있는 책자와 기도문이 있어..정말 눈물이 절로 났습니다.
매일 잊지않고 기도책자를 펴놓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오병이어 교회에 와서
하루하루 놀래고 또 이렇게 은혜받는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지금은 양육공부 받는것에 사모하고 기대하며 생활시리즈를 목자집사님과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많은것을 배우고 은혜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