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유머 교회가기 싫어 하는 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98회 작성일 12-06-23 08:57 본문 어느 주일날 아침 그날따라 아들이 교회에 가기 싫어 미적미적 되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엄마에게 "저 교회 가기 싫어요." 교회 안에서 너무 말들이 많아서 교회 가기 싫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얘야 그래도 너가 그 교회 담임목사인데 교회를 안가면 되겠니?" 대 반 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이전글칠월을 드립니다 12.07.06 다음글예언과 성취 12.06.1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