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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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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장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538회 작성일 05-06-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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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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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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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능히 떼리요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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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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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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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능히 떼리요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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