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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자유게시판 록펠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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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딸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978회 작성일 14-04-0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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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를 통해 축복받았다는 것
이제 그가 어떻게 축복? 받았는지 깊은 속을 들여다 볼 때입니다.
1:13:20초 부분을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이제 그만 록펠러를 통해 십일조의 축복을 비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권영구님의 댓글

no_profile 권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이비드 차에 설교를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나 봅니다.
오병이어교인 이라면  외부 인사에게 은혜를 받았으면 나에게 그 사람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기도해 보시고 어떤 분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하고 문의 하시고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성도가 잘못된 사상이나 말씀에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너무길어지므로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지금 세상에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와 있습니다. 자신들도 성령과 악령을 구분하지 못하고 행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차 잘못하면 자신이 옳다고 믿었던 신앙이 잘못된 신앙일 수 있습니다.
이금은 그만큼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그렇게 될것입니다.
오병이어 교인이라면 교회홈피에 외부인사의 글이나 동영상을 올릴 때 담임목사에게 검증을 받고 올렸으면 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18살 때 만났습니다. 그리고 세상 심판과정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내가 신비주의자나 이단이 되지 않은 것은 성령하나님이 바르게 인도하셨다고 봅니다.
데이비드 차에 관 한 인터넷글들과 동영상을 들어보았습니다.
상당히 시대에 맞게 옳은 말을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틀리게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단이나, 거짓선지자들이나, 능력자나, 심지어 보수적인 신앙을 가진분들도 비슷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인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구분해야 할 부분들은 구원론과 그리스도론과 신론입니다. 이 부분이 틀리면 확실히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대속을 믿고 자기가 죄인것을 깨닫고 참회개하고 영원히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시켜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성도님은 이 말씀을 믿습니까?
그러면 구원로니 바뀌어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을 못받고 안 받으면 구원을 받는 다는 말을 믿어야 할까요?
베리칩이 666일까요?
1980년대와 1990년에 세계퍼진 것이 예수님이 곧오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신학자들이 쓴 책에 바코드가 사람몸 팔과 이마에 새겨진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짐승의 표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 때 대단했습니다. 책도 많이 팔렸고 그것을 믿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도 책을 읽고 믿어졌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면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일어났다고 해도 바코드가 666이었을까요?
나는 영적으로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알려 보여 주셨고 이바에 십자가 인을 받은 사람들을 알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천사들은 계속해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인을 치고 있고 사단은 자기 백성들에게 짐승의 표를 찍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종말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또 종말에 관하여 누구보다도 많이 기도하고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비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정말 그 때가 오면 내가 우리 성도들에게 미리 말을 할 것입니다.
데이비드차가 한 말중에 많은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 말이 이해가 된다면 데이비드 차의  글은 내려 놓았으면 합니다.
참고로 다른사람이 쓴글도 올립니다.
성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드립니다.
권영구 목사

권영구님의 댓글

no_profile 권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은 인터넷에서 퍼온글입니다.
많은 동감된 부분이 있어서 참고로 올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이비드차 강의와 신사도운동에 대한 경험적 견해| 게시판
최후승리자 | 조회 3721 |추천 7 | 2013.07.28. 15:28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글의 성격상 비속어를 삭제,수정했습니다)
 
내가 16~17세 대던 때부터 다니던 교회 목사님의 설교가 매우 부실했고 목사님이 사람을 모으기 위한 교회 행사,
프로그램에만 너무 치우치고 설교도 횡설수설하고, 말씀과 행실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서
다니던 교회를 끊고 좋은 말씀은 둘째치고 기복설교안하고 의사전달 잘하는 설교자가 있는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아는분의 소개로 2005년부터 원당역 부근에 있는 예수촌교회라는 곳을 다녔는데 잘 다니던 도중
2007년경 교회가 가정교회와 다윗의 장막으로 돌아간다는 명목으로 해체를 하였다.
 
어쨋든 당시 담임목사님은 손종태 목사님이셨고, 설교도 참 좋은설교도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있다.
현재 원띵하우스를 운영하시며 신사도운동 계열로 알려져있다.
현재 데이비드차의 왕의군대 교관을 키우는 강사진들 중 한분이시다.
 
해체후 각 지부가정교회에 리더들이 온전치 않아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성향의 교회로 흩어졌다고 한다.
하베스트샬롬교회(박호종)나 영동제일교회(스캇브레너), 큰믿음교회(변승우) 등...
 
이러한 성향의 교회에 다니는 사람중 JMS나 xx청년회 등 이단사이비를 탈퇴한 사람이 꽤 있었다.
물론 이단 사이비 뿐만 아니라 애초에 그런 초자연적 체험에 치우친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일반교회에 말씀이 부족해서 못다니는게 아니라 쇼킹한 체험이 없어서 못다니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대부분 그런 성령체험들을 구원의 증거로 느끼는것같았다. 그게 없으면 갈급하고 불안해서... 그래서
그런 교회만 다닌다. 성령집회가 많지 않은 그런교회로 인도하면 대부분 아무느낌없다며 힘들어 중간에 그만다니고
다시 비슷한 교회를 찾는다.
 
문제는 그런 체험들이 온전히 하나님께 가는 과정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들에겐 그게 최종목적지인듯했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속에는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기에 부적합할 정도로 사회성이나 인격이 비이성적으로
틀어진 사람들이 많았다.
 
예수촌교회의 해체 후 다니던 사람끼리 따로 기도모임이 있었는데
당시 기도모임에서 어떤 누나는 기도할때 개울음소리(왈왈왈)를 했다는 이야기를 이야기를 대수롭지 않게 했었다.
 
또 다른 내가 아는 사람은 위에 언급한 신사도교회중 하나를 나갔는데 찬양집회 도중 인도자가 "웃음의 영!" 하고 소리지르니
사람들이 깔깔깔 웃었다고 한다. 집단최면이니까 가지말라고 했다.
 
위에 언급한 신사도 교회중 하나를 다니던 어떤분들은 내가 방언을 못받았다고 어느날 기도모임에서 여러명이서 내머리에 손을 얹고 방언 받으라는 기도를 해줬다.
그들은 정말 열심히방언하는데(물론 방언통역 이런건 없었다) 10분이 넘게 그 기도를 하는데 나는 방언이 안나와서 참 미안했는데 솔직히 안나와서 안했다.
 
그랬더니 밤에 산으로 데려가 산기도를시키고 내 머리에 또 손얹고 방언받게 해주라고 기도하는데
다른사람같으면 미안해서라도 되도않는 흉내라도 냈을텐데.
 
오히려 정직한 영이 내게 임했는지 거짓으론 도저히 소리낼 수 없었다. 거짓으로 성령은사를 흉내내는것도 난 죄라고 느껴졌다.
 
이러한 기억들때문에 신사도운동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안좋은 편이다.
 
어쨋든 교회 해체후에도 손종태목사님을 매우 존경하고 있었다. 지금 돌아봐도 신사도계열에는 극단적인 또라이목사들이 많은데
내 경험상 그래도 가장 인격적인 모습이었고 말을 잘 아끼시며 겸손한 분이셨다.
특히 그전에 손종태목사님께서 쓰신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 '이란 책을 읽었었는데
아마 그분 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에 쓰신 책같은데 지금생각해도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었다.
(확인해보니 대략 28세때 쓰신책이다. 진짜 대단하시다)
 
26년전 쓰신 그 책에서도 이제야 데이비드차가 강의하면서 빠짐없이 말하는 니므롯의 바벨탑사건과 세라미스,담무스에 대해
나아가 각 나라로 전파된 여신, 태양신숭배에 대해 자세히 분석되어 있었다는 것은 그당시에도 상당히 보시는눈이 넓으셨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그분의 지식과 인성을 존경하고 있다.
 
문제는 예수촌교회가 해체를 하기전 그곳을 다닐 당시에 항상 말씀하셨던 것들이 있다.
뉴와인(새포도주) 이라는 단어도 많이 들었던것같다. 아마도 신사도운동 서적 뉴와인 저자이셔서 그랬을까.
 
새로운 영성운동이 일어날 것이고 웨일즈에 부흥이 일어났던것처럼 한국에도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내용의
설교를 자주 하셨고그런 계시를 받았다고는 안하셨지만 어쨋든 교회는 그런 들뜬 분위기었다.
 
 
2007년에는 100년전 평양대부흥을 다시 일으키자는 취지의 Again1907이라는 행사도 했었다.
손종태목사님, 예수전도단 오대원 목사님, 스캇브레너...등등 성향이 비슷한 목사님들 대거 참석하신걸로 기억한다.
나도 그 집회참석을 위해 대전까지 내려갔었다.
 
 
그리고 아무리 기다려도 한국에 그런 대부흥은 일어나지 않았다.
 
 
한국교회는 더욱 부패하고 타락하고, 정치인과 결탁하고
정치인은 인맥을 위해 교회를 찾고 교회목회자는 권력과 명예를 위해 정치인들과 친분을쌓고
서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이후 한가지 뚜렷이 보이기 시작한 현상이 있다.
 
사탄의 세력은 진보세력들의 마음에 침투, 결탁하여 타락한 목회자, 정치인들에 비판하는 듯 하다가
기독교 자체를 핍박하기 시작했고, 인권을 주장하더니 더 나아가 동성애허용까지 마치 교양인듯 주장하기 시작했다.
 
부패한 보수세력은 부패한 보수교회와 결탁해 광신도를 모아 정부비판을 하는 모든 세력을 빨갱이, 사탄으로 모는
언론플레이가 시작됐고 대형교회목사들은 되도않는 정치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이제 어느한쪽이 옳고 어느한쪽이 그른 세상이 아니라 모두 똑같이 분별해서 가려서 받아들이고 가려서 걷어내야 하는
분별하기 더 어려운 시대가 도래하게된 것이다.
 
 
그러다 2008년 신사도운동이 미국,한국에서 막 분별없이 퍼질즈음
신사도계자칭예언가 쥴리마이어의 쇼를 보게된다. 먼저 올린글 참고(밑에 링크 클릭)
http://cafe.daum.net/aspire7/9z5w/6014
헐리우드와 빌보드에 미디어군대가 일어나 다 회계하고 구원받을 것이다 란 예언내용이다.
 
5년지난 지금 사단의 군대가 헐리우드와 빌보드를 장악했다.
그말에 환호하던 이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있나 궁금하다.
 
 
이후 나는 프리메이슨을 비롯 각종 말세의 징조, 뉴월드오더를 위한 경제,문화적 현상들을 알고 접하게 되었는데
결국 노우호 목사(샤론교회,에스라성경연구원)님 말씀데로 좌로가도 프리메이슨이고 우로가도 프리메이슨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말세의 징조들과 현상들, 세계흐름, 흑암의 세력들이 분탕질하는 이 모든 장난질이 교회까지 침투하기
시작했는데 교회는 이런것들에 관심조차없고 이런 말을 꺼내면 시한부종말론자로 치부해버렸다.
 
최근에 데이비드차 라는 사람이 프리메이슨 관련 강의로 교회를 각성시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쁨으로 그의 강의를
다 찾아서 들었다.
 
참 말을 빠르고 조리있게 잘하고 몰입도있게 강의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좀 이상했다.
 
그의 간증에는 팩트가 거의 없었다.
그는 자신의 강연내용에 신뢰를 주기위해서였는지 지금보면 쓸데없으며 위험하고 분별이 필요한 직통계시간증을 했다.
사실상 그의 강연과 증언내용에 신뢰나 권위를 부여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직통계시간증, 신앙간증 외에는 없다.
섬기던 교회, 이름, 다녔던 회사, 졸업한 학교, 복무한 군부대 아무것도 우리는 모른다.
 
군대를 갔다온 간증부터 팩트가 없다. 어느부대에서 군종병을 했었는지
제대후 하나님께서 시키셔서 찌라시도 돌리고, 팥빙수도 갈고, 치킨배달도 하다가 대기업에서 자기의 사업계획서한장에
CEO가 승인하고 투자지원해서 밴처기업을 크게 일으키고 또 하나님 계시로 그만뒀다는데
 
숱한 직통계시간증속에는 기업의 실명조차 거론되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의 얼굴조차 인터넷에 알려지지않게 철저하게 막는다.
(프리메이슨의 암살위협때문이라 한다. 이에 대해선 밑에 다시 말하겠다)
그냥 초빙한 목사님들과 청자들은 모두 아멘으로 믿는다.
 
그의 강의에도 팩트가 거의 없다.
가수들이 찾아와서 노래에 일부러 백워드매스킹을 하고 악마적인 메세지를 노래와 뮤비에 심는다고 고백했다고 하는데
그 가수가 누군지 우린 알 수 없다.
 
백워드매스킹에 대한부분은 특히 그 의도를 제작자가 피력하지 않는 한 추정할 뿐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 의도가 있어도 거꾸로 가사를 플레이해서 나온 음성을 그대로 부르는게 아니라 그 음성에 최대한 가까운
정상적인 단어를 선택하여 부르기떄문에 이건 사실상 우연적인 것도 있고 억지로 짜맞출수도 있지만 그 의도를 제3자는
절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태지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말에는 일부 수긍지만 그가 주장하는 '마지막축제'에 백워드매스킹을 사용했다는 부분은
내가 들었을때 동의할 수 없고, 심지어 논란이 되었던 교실이데아도 백워드매스킹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
 
손담비 내가 미쳤어... 등 인터넷에 올라온 백워드매스킹이라며 자막을 입힌영상을 정제없이 다 틀어주고 관심을 끌고
지금 가요계도 이 프리메이슨세력이 장악하고 있다 라고 설명한다..
이수만이 로스차일드가문에서 작위를 받고 투자지원을 받아 SM이 거대기업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건 이미 이 카페에서 다 나온 이야기다.
 
결국 그의 간증과 강의, 정체에는 리얼리티는 있을지 모르나 팩트(Fact)가 없다.
 
 
그가 모든 강연이 끝날즈음에는 <왕의 군대> 교관 1기를 모집한다는 내용과, 교회의 재정적 후원을 요청하는 말을 꼭 한다.
=== 결국 이것이다. ====
 
그의 강연목적은 신사도운동가와 세대주의자들로 구성된 왕의군대 라는 단체설립이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말세때 세계 이곳저곳에서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일어나서 주님이 승리하는 이땅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양성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게 왕의 군대라는 것이다.
 
참 희망적이다. 참 기쁘고 은혜되겠다.
나도 20대 초반이면 철없는 패기와 열정과 객기로 이말듣고 왕의군대 지원했을 수도 있다.
 
앞서 언급한 내 경험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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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07까지도 새로운 부흥이 한국에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2007년 Again1907에서는 평양대부흥같은 대 부흥이 일어날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신사도교회의 증가를 말한 것이라면 맞는말이고 아니라면 틀린말이다.
하지만 확실한건 통계상 한국의 기독교인은 점차 감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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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줄리마이어의 뻘쑈를 생각해보자.
그때는 미디어군대가 탄생할것이라고 예언했다. 사람들 희망의 메세지에 환호했다.
 
일루미나티의 군대가 미디어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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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이단 사이비 또는 기복주의, 번영신학 신앙에 빠지는 이유중 하나가 그 단체에서 상당히 희망적인 메세지를
던져주는데에 있다. 혼탁하고 타락하고 살기 힘든 세상에서 우리는 나중에 구원받고 승리한다는 선민사상이나
물질적•사회적 축복이 주입된다.
 
구약을보면 예레미아와 에스겔같은 선지자가 유다(남이스라엘)가 바빌론에게 침략당할 것을 수차례 경고하며,
항복하고 포로로 가는 것이 사는 길이라고 예언하지만,
거짓선자자들은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는 달콤한 말을 한다. 왕은 거짓선자자들의 말을 믿고싶었기에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들었고 결국에는 바빌론에 침략당해 눈이 뽑히고 죽임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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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3년 지금
프리메이슨이 만든 세계에서 말세때, 이스라엘이 회복될 때 그들과 맞서싸워 결국에는 이길 것이고
 그 싸움에서 이길 하나님의 군대를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교회는 기뻐하고 환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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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렇게 될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배도의 길은 더 많이 열릴 것이고, 진리의 말씀은 더 찾기 어려워질 것이고, 이단과 정통의 경계를 분별할 수
없을 정도로 거짓선지자가 많은 교회에 침투할 것이고,
여기저기 다 섞여 어디까지가 건전한 신앙생활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혼탁해질것이고
지금도 그렇게 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리고 세삼 이 말씀이 다시 떠오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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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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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가되면 우리가 공중권세잡은 사단에 대항하여 다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순교하고 천국가야한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제발 헛된 꿈에서들 깨었으면 한다.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꿈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을때,  믿는자들이 점점 이땅에서 핍박당하고
언젠가는 순교까지 할때
그 꿀같은 승리를 꿈꿨던 자들은 극도의 혼란을 겪고 대부분 배도하지 않게!
순교의각오로 이 세상을 살도록 정신줄 단단히 붙들고 살라고 해야할 것이다.
 
 
이제...
 
1. 데이비드차 라는 인물을
정말 프리메이슨들한테 순교당하는 것이 두려워 얼굴가리고 이름숨기고 강의하는 사람이라 믿을 것인지,
그의 신상이 공개되면 지금까지 말해온 경력과 정체와 강의내용과 간증들에 모순과 거짓이 드러날까봐 얼굴을 가리고
음모론+간증+좋은 말들로 왕의 군대라는 신사도계열 선교단체를 만들려는 사업수완 좋은 달변가라고 믿을 것인지...
 
2. 왕의 군대 라는 단체를
곧 이세상끝에서 승리할 하나님의 군대라고 믿을 것인지
신사도계열에서 하나 만들은 예수전도단같은 피라미드형 선교단체에 불과하다고 판단할 것인지는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추가하자면///
 
내가 데이비드차라는 사람이고 말하는 모든 강연과 사소한 간증들이 전부 진실이라면 거론하는 모든곳에 대한 실명,
본인의 실명, 얼굴 다 공개한다.(그가 말하는 말할수없는 제보는 제외하더라도)
 
자신은 다른 목회자나 신학대학교, 선교사들의 비리가 이런게 있다 카더라~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면서(그것이 사실이든간에)
내가 누군지 내이름이 뭔지, 어느학교 어느교회를 섬기는지, 군대 어디를 갔다왔는지, 어디서 일했는지 조차 비공개하는 것은
그냥 인터넷 익명게시판에서 ~카더라 라고 글쓰는 망상가(제가 ~를 해봐서 아는데요, 제가 ~를 잘 아는데요... 하는 사람들)와
동일하게 보아야한다고 본다.
 
공개를 못한다면 다 거짓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하며
데이비드차는 그 부분에 프리메이슨암살위협이라는 땜빵질을 한 것일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몇년간 이러한 강의를 해서 유명한 인사가 되었다면 이제는 얼굴과 실명을 드러내도 될듯 싶다.
내가 만약 데이비드차이고 프리메이슨이나 그밖의 악한 세력에게 순교당하면 세상은 오히려 그 사건으로 흑암의
세력들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을 큰 전환점이 되기 때문에 숨기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순교를 영광으로 생각할 것이다.
 
왕의군대 교관을 양성해야할 사명이 있어서 죽으면 안된다 이런 말을 하면 물론 할말은 없다.
 
허나 정말로 데이비드차가 말하는 것들이 프리메이슨들이 찾아다나며 죽일정도의 정보들이라면
데이비드차가 많은 소스를 퍼갔을, 십수년전부터 운영된 이 카페의 운영자이자 '신세계질서의 비밀'의 저자인
실명까고 저서에 사진으로 얼굴 공개하고 활동하시는 장화진 님은 이미 요단강 건너셨을 것이다.

최후승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최후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께서 참고하신 위 글을 쓴 다음카페 '빛과 흑암의역사' 최후승리자 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데이비드차가 사기꾼인건 맞지만
데이비드록펠러 또한 하나님팔아 돈을 번 마피아에 불과한 자입니다.

히브리계 유대인이 아닌 아슈케나지 유대인으로 도갈마의 후손 더 올라가 가나안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성경에서 자칭 유대인이라하나 실상읜 악마의 회당이라 언급되고 비유된 유대인입니다.
(아더 퀘슬러의 '13번째 지파' 참조)

록펠러가는 2차대전때 연합군과 독일쪽 양쪽에 물자지원을 했습니다. 록펠러의 스탠더드오일에서 기름을 제공하지 않았으면
독일 전투기는 뜨지도 못했지요. 사업수완도 매우 잔인하고 비열하였습니다.

이런 조폭 범죄자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다니요.
조양은, 김태촌이 종교팔아 사업하고 간증 아무리해도 열매가 그 진실을 말해줍니다.

록펠러는 자신의 이러한 부분을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자선단체, 기부 등으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신학대학원을 지었지만 그곳은 지금 자유주의신학과 종교다원주의행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데이비드차는 영리하게 이러한점을 모르는 기성교회의 무지를 소재로 사기치며 돌아다니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위에 목사님께서 기제해주신 글을 올리고 다른 글을 올린 후
빛과흑암의 역사 카페에서 강제 탈퇴조치되었습니다.

[진주시민]이라는 사람이 너무 과하게 모든 현상들을 일루미나티 상징과 수비학으로 해석하고 숫자와 연관짓는
글을 자주 올려서 그것에 대해 비판하는 글(이런 자의적 해석에 불과한 억지적인 해석은 진실을 알려는 사람들
모두를 미친사람으로 몰아갈 수 있다. 자제해야한다... 는 내용의)을 썼더니.

어떠한 이유도 없이 그냥 탈퇴조치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카페 운영자에게 수번에 걸쳐 탈퇴조치 이유를 물어도 답이 없습니다.

이후 나중에 이러한 수비학적 성향의 글을 쓰는사람, 진주시민의 다른 게시판의 글들,
그의 비슷한 지인들로 추정되는 이들의 글들... 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면서... 알게된 것은...

진주시민과 카페운영자 장화진은 친분이 있는 사이일 수도 있고,
적어도 카페운영자 장화진 및 진주시민 이란 사람은 생애의빛 또는 안식교사람일 것이란 것입니다.

그런 과하고 억지스런 수비학적 해석을 안식교나 그 계열 생애의 빛에서 하더군요.

일루미나티 상징이나 수비학 자체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미친사람수준으로 과대해석하는것은 그냥 복음도, 해석도 아닌,
그냥 모두를 미친자로 몰아가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 것과 제가 강제탈퇴조치되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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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처럼 많은 자료들을 올릴 수는 없어도
적어도 제가 밟아가는 신앙의 단계마다 알게되는 진리와, 분별함으로 깨달아가는 것들을
하나하나 적어가는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직장인이라 관리도 잘 못하고 매우 간혈적으로 올라올 것이지만.
가끔 오셔서 읽고가시면 도움이 되실듯 싶습니다.

http://cafe.naver.com/antifak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