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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중보기도 내 삶을 간섭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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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12회 작성일 11-05-12 18:52본문
부모님이 떠나신 후에는 [간섭]이라는 말이 그리움이 됩니다.
"그래도 그 때가 좋았지...." ㅜㅜ 라며 눈물 글썽일 때가 있잖아요.
누군가 나를 간섭해 주고 있다면, 당신은 관심어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일 겁니다.
[간섭] 받고 있을 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시는 것이 내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사랑의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이 관계가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의 관계라면 ... 이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오늘도 이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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