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
말을 하지 않아도....
악수를 하지 않아도....
먼 발치에서만 보아도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무르익은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에게서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애정어린 관심이 느껴집니다.
나를 이해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평안해집니다.
억울함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것 같아 안정됩니다.
우리의 모습이 타인에게 이렇게 비춰지는 "빛"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