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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자유게시판 ♡ 그하나님의 사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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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백하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61회 작성일 12-03-12 19:00본문
환난의 연단으로 정금같이 되니
고난의 아픔이 더 큰 사랑이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우리 앞에 주신 것은 다 사랑이었다.
환난도 아픔도 실패도 죽음까지도
하늘 기업 주시려는 준비였었다.
우리를 사랑하사 복 주시려는 하나님이
형편없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각 자의 형편 따라 견딜만한 아픔 주시니
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 "미키"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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