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유머 머리만 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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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884회 작성일 12-04-06 14:20본문
어떤 여자 청년의 이야기 입니다. ^^
소하동 오병이어 교회사무실에는 김춘근 목사님 자리가 안쪽에 있습니다.
사무실에는 파티션이 설치되어서 앉아 있으면 머리만 보인다고 합니다.
청년 담당 목사님이라 여자 청년에게 성경 공부를 시키다가 잠시 나간 사이에 혼자 있게 되었답니다.
그때 남상권목사님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시다가 머리만 보고 "김춘근목사님?"하고 불렀습니다.
자매는 그날따라 머리를 빽으로 넘겨 묶고 있다가 보니 이마가 유난히 반짝거렸다고 합니다.
반짝거리는 머리만 보고 "김춘근목사님"인 줄 알았더랬죠 ^^ ㅎㅎㅎ
고개들어 얼굴을 보이니 깜짝 놀라는 남상권목사님 얼굴이... ㅋㅋ
소하동 오병이어 교회사무실에는 김춘근 목사님 자리가 안쪽에 있습니다.
사무실에는 파티션이 설치되어서 앉아 있으면 머리만 보인다고 합니다.
청년 담당 목사님이라 여자 청년에게 성경 공부를 시키다가 잠시 나간 사이에 혼자 있게 되었답니다.
그때 남상권목사님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시다가 머리만 보고 "김춘근목사님?"하고 불렀습니다.
자매는 그날따라 머리를 빽으로 넘겨 묶고 있다가 보니 이마가 유난히 반짝거렸다고 합니다.
반짝거리는 머리만 보고 "김춘근목사님"인 줄 알았더랬죠 ^^ ㅎㅎㅎ
고개들어 얼굴을 보이니 깜짝 놀라는 남상권목사님 얼굴이... ㅋㅋ
댓글목록
담희아빠님의 댓글
담희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올빽 여자자매님이 누군가 궁금합니다. ㅎㅎㅎ
안지훈님의 댓글
안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