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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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아름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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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0회 작성일 14-11-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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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찬송이시오니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함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행하셨음이라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티클과 같은
날 구원하시려

티클과 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지셨어라

주님은
말씀만 하지 않고

극히 아름다운 일
친히 행하셨으니

나도 주님처럼
스스로 낮아져서

극히 아름다운 일
행하기를 힘쓰려네

알기만 하고
말로만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회개하며 기도하네

2014. 11. 17
사12장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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