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내 어머니 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490회 작성일 06-09-22 08:18 본문 내 어머니처럼 내 어머니처럼 나는 십자가에 죽고 눈물과 헌신으로 섬기며 사랑하다 주님 부르실 때 아멘하며 가리라 내 어머니처럼 자식 위하여 할 일 다 마치고 영원히 주님 품에 안연히 거하리라 내 어머니처럼 마지막 까지 주님 사랑합니다 신앙을 고백하고 아름다운 신부되어 영원히 동행하리라 내 어머니처럼 영적싸움 다 싸우고 끝까지 승리하여 영원한 안식처에 평안히 쉬리라 06. 9. 20 새벽기도 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이전글질투하시는 사랑 06.09.22 다음글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 06.09.22 댓글목록 댓글목록 남정훈님의 댓글 남정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9-28 15:22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나는 그런 의미를 알지못했는데 전도사님의 새벽마다 그리는 어머님의 그 모습을 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 앞에 바로세워진 모습으로 남고 싶네요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나는 그런 의미를 알지못했는데 전도사님의 새벽마다 그리는 어머님의 그 모습을 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 앞에 바로세워진 모습으로 남고 싶네요
남정훈님의 댓글 남정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9-28 15:22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나는 그런 의미를 알지못했는데 전도사님의 새벽마다 그리는 어머님의 그 모습을 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 앞에 바로세워진 모습으로 남고 싶네요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나는 그런 의미를 알지못했는데 전도사님의 새벽마다 그리는 어머님의 그 모습을 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 앞에 바로세워진 모습으로 남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