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본문
하늘에서 내려오는 평화
어디로선가
하늘 빛 내게 내려와
내 안에 가득 비추었네
전쟁터와 같은
세상은 알 수 없고
줄 수도 없는 평화
내 어머니
즐겨 부르던 평화의 찬송
천사의 손에 받들려
들으시며
하나님 나라 가셨네
하늘에서 내려온 평화
받아 누리는 자만
전할 수 있으니
내 안에 있는 평화
전하지 않을 수 없네
곤고한 자
불안한 자
분열 있는 곳
평화의 빛 비추리라
06. 8. 13 주일 설교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