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크신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푯대를향하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22회 작성일 08-03-10 11:12 본문 크신 하나님....사랑의 큰 눈이날 지키시며 능력의 큰 손이날 두르고 있으니 아무 걱정 없습니다.자비의 큰 등이내 짐 져 주시며 모든 것 아시는 무궁한 분이나와 함께 하시니아무 근심 없습나다. 두렵고 큰 음성이우주를 다스리시며가장 높고 크신 분이악인을 멸하시리니 두려울 것 없습니다.측량할 수 없는크신 하나님이오른팔로 붙드시며오직 그분을 의지하니 아무 염려 없습니다새벽빛 저미는 가슴으로 ... 김경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이전글기쁘고 더욱 기쁘신 주님의 마음 08.03.11 다음글거룩한 향으로 주의 보좌앞에 오르리 08.03.0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