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본문
환난 가운데 누리는 평안
전쟁터에서
맹렬한 싸움 벌어져도
어머니 품속에 안긴
어린아이가
참 평안을 누리듯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환난 만나도
주님 품안에 안긴
나의 영혼이
참된 평안 누리네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평안은
하나님 주시는 선물
환난 때마다
감사함으로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에
하늘에서 천사 내려와
심령 깊은 곳에
묻어둔 보배로다
08. 10. 6
룻 3장말씀듣고 새벽기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