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본문
새해의 첫 열매
새해 첫 열매로
보이신
가여운 영혼있었네
캄캄한 방
어두운데서
깊은 잠 자고있었네
나는 선한 목자라
양을 위하여
생명을 버렸노라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나의 사랑하는
어린 양이
어두움에 있도다
주님의 심장
내 가슴에
부어 주시니
가련하고
불쌍한 영혼들에게
주님의
애틋한 사랑
마음에 가득히 품고
어두운 곳 찾아
새해를
달려가려네
08. 1. 11 철야 기도중
-새해의 첫 열매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