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본문
내게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아무도
가까이 할 수없는
흉악한 죄인에게
가장 가까이
내게 오신주님
감격의 눈물로
찬양합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보잘 것 없는 나에게
하나님나라 주시려
내게 오신주님
감당못할 눈물로
감사합니다
아무도
내마음 알지못하는
외로운 나에게
친구 되시려
내게 오신주님
벅찬 눈물로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이시여
나의 찬양과 감사와 사랑을
받으시옵소서
08. 12. 25
성탄절 새벽말씀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