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본문
십자가의 길을 가는 자들
밤마다
강단에서 무릎으로
날마다
사역의 현장에서 땀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 종들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새벽마다
깨어있는 기도로
날마다
삶의 현장에서 수고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 자들의 모습이
어찌나 눈물겨운지요
밤낮
부르짖는 기도로
언제나
주님 전에서 봉사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 자들의 모습이
어찌나 감격스러운지요
08. 9. 23
새벽 기도중 성령의 눈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