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99회 작성일 09-09-25 08:18 본문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 나 같은 죄인 주께서만 아시오니 보혈로 나아갑니다 부족한 나를 주께서만 아시오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사모하는 마음 주님만 아시오니 그 품에 안기옵니다 나의 중심 주께서만 아시오니 주님만 위로자 이십니다 환난 당할 때에 오직 구원자 이시오니 주께만 피하옵니다 09. 9. 25 시11편말씀 듣고 새벽기도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이전글영원한 생명 주심에 감사하여 09.10.01 다음글더디 이루어진 값진 응답 09.09.2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