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그 크신 사랑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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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8회 작성일 15-07-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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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크고도 넓고도 끝없는

그 사랑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하셨네요

고멜과 같은 죄인을
아내로 선택하시고

반복해서 범죄하나
용서하시고 다시 찾으시는

그 사랑이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하셨네요

고멜과 같은 죄인을
아내로 삼으시고

밤낮 애타는 마음으로
애절하게 찾고 부르시는

그 사랑이 나를
주 안에 거하게 하셨네요

2015. 7. 6.
호1장 말씀듣고 새벽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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